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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건의 오만지아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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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3.9점
맛4.1 가격2.8 응대4.5
매우만족(4)
만족(5)
보통(2)
불만(1)
매우불만(1)
어떤다정 평균 별점 4.5 평가 38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기념일을 맞아서 오래 전에 예약을 하고 방문했습니다. 음식들이 정갈하면서 해산물도 신선하고, 해산물의 신선함에만 의지하는 것은 아니라 오만지아만의 스타일로 맛을 낸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그리고 가게에서 직접 만든다는 햄도 피자에 올라가 있어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소믈리에 분의 설명이나 셀렉, 서비스도 수준급이었습니다. 도중에 음식에 뿌리라고 나온 레몬을 입거심으로 먹고 있었더니 레몬을 좋아하느냐고 물어보시고는 주방에서 새로 레몬을 썰어 한접시 가져다 주시는 등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출입시 가게 입구 주변에서 주차에 관한 불평을 하는 일행을 여럿 보아서 발렛주차가 그리 편리하게 서비스되고 있는 것은 아닌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일단 사람이 없었음)
라마더라마 평균 별점 3.8 평가 187 팔로워 2
1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음냐.. 미쉐린가이드 맞냐며.. 일행모두 엄청 실망했어요 ㅜ 음식 간 자체가 안맞고 엄청 짜요 ㅠㅜ
다코미식가 달리는진저맨 평균 별점 3.5 평가 1079 팔로워 214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친구가 맛있다고 추천해줘서 방문해보았어요. 전반적으로 해산물 요리가 많은 것 같아요!
어란 파스타와 만지아만지아 피자를 골랐습니다. 미리 찾아본 후기에 간이 좀 세다고 그래서 약하게 해달라로 미리 말씀드렸어요. 그래서 그런라 간이 딱 맞았습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특히 피자 한입 처음 먹었을때 너무 맛나서 깜짝 놀랐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화장실에 준비된 면봉도 센스있게 느껴졌습니다
다만 와인을 마시는 곳이다보니 손님들이 시간이 갈수록 와인에 취해서인지 목소리가 커져서 너무 시끄러웠어요ㅠㅠㅋㅋ 조금 더 조용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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