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INGCODE 스킵네비게이션

0명의 좋아요한 사용자

    닫기 닫기 이미지
    용수사 대표 사진
    용수사 대표 사진

    용수사

    4 (1명의 평가) 59

    용수사의 사진
    음식 (3)
    실외 (1)

    용수사 사진
    용수사 사진
    용수사 사진

    1건의 용수사 방문자 평가

    4점

    5.0 가격3.0 응대3.0

    • 방문목적 점심식사(1) 저녁식사(1)
    • 분위기 조용한(1) 깔끔한(1)
    • 편의시설 개별룸(1) 대형룸(1)
    • 매우만족(0)

    • 만족(1)

    • 보통(0)

    • 불만(0)

    • 매우불만(0)

    평점 상태 아이콘

    평가 참여율이 부족합니다! 평가에 참여해주세요.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Daeyoung Kim 평균 별점 3.7   평가 499   팔로워 12

    4점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맛있어요 회에 튀김에 알밥에 푸짐하게 나옵니다 점심런치가 28000원이에요 가격은 있지만 괜춘합니다

    런치코스

    점심식사
    저녁식사
    조용한
    깔끔한
    개별룸
    대형룸
    2020년 1월 31일

    용수사와 비슷한 맛집
    현재 식당 거리 순
    점수 높은 순
    유사도 순

    박해동스시 사진
    현 식당에서 120m
    박해동스시
    삼성역 · 스시
    57점 · 91%일치
    개별룸이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예요 오늘의 정식은 17,000원, 특정식은 23,000원이예요 특정식 시키면 멍게, 해삼 등도 먹을 수 있어요 숙성회랑 신선도를 생각하는 분은 별로일듯 초밥이 너무적고 와사비를 생과 마트용을 한개만 섰어줌 직원이 퉁명스럽게 음식 안내려놓고 빋으라고 함
    스시팡 사진
    현 식당에서 122m
    스시팡
    삼성역 · 초밥,덮밥
    61점 · 91%일치
    비싸고 룸에서 손님보고 음식 받아서 진열하라고 하고 가격만 비싼 별로 룸도 있고 홀도 있고 회사에서 가끔 점심먹을때 들르는 집입니다 가게가 깨끗하고 점심으로 초밥먹었는데 만족스러웠어요.
    후지 사진
    현 식당에서 123m
    후지
    삼성역 · 대게,일식
    58점 · 90%일치
    스시나 사시미는 괜찮다 하는데 다른 메뉴 평은 별로였음. 가격대는 상당함 점심식사를 위해 방문! 후지정식을 주문하니 여러 종류의 회와 간단한 스끼다시. 그리고 새우, 호박 튀김(인당 1 개씩), 마지막에 알밥과 매운탕 으로 구성 되어있어요. 맛은 괜찮은 편이고 특별함은
    키친 바락 사진
    현 식당에서 128m
    키친 바락
    삼성역 · 숙성회,일식집
    63점 · 92%일치
    점심시간 런치메뉴로 방문했습니다. 점심메뉴 구성도 여러가지 있었고 점심으로 먹기 좋은 메뉴들이 있었어요. 카레는 크림카레라 크리미한 맛이 좋았고 묽은 스타일이엿어요 카레수프 같은 느낌 . 카레 리필
    이자카야 쿠모 사진
    현 식당에서 375m
    이자카야 쿠모
    선릉역 · 이자카야,횟집
    51점 · 90%일치
    초밥의 회는 싱싱해보이지는 않았고 김치우동도 특별한 맛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음식 나오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렸어요 회덮밥이랑 우동세트 다 나오는데 거의 25분정도 걸렸습니다 깔끔한 일식집으로 점심에 회사원이 식사하기좋다. 물을 인당 한병식 500ml생수병으로 줘서 위생적이라고 느꼈고 양도 푸짐한편
    히라메키 사진
    현 식당에서 379m
    히라메키
    삼성역 · 이자카야,돈까스
    68점 · 90%일치
    저녁에는 이자카야고 점심에는 점심메뉴로 장사를 하십니다. 돈까스가 맛있어요 다음에는 카레를 한번 먹어봐야겟어요 좋아하는 이자카야 점심 코스도 있어서 점심 시간에 가기 좋고 메뉴 하나 시키고 간단하게 맥주 한 잔 할수 있어 좋아요

    블로그 후기

    폐업신고 · 정보수정 제안


    해당 음식점이 폐업이 되었을 경우 선택해 주세요.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