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건의 더풀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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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4.3점
맛4.6 가격3.6 응대4.1
매우만족(7)
만족(8)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다코미식가 떼굴이아부지 평균 별점 3.5 평가 597 팔로워 7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 남해 장항해수욕장 바로 앞에 있는 수제버거집. 바로 옆에 있는 헐스밴드 수제피자집과 함께 남해 핫플레이스로 유명한 집
- 매장 뒤편에 오래전에 사용한 야외풀장이 있어 가게 이름이 더풀 인 듯 싶음. 수제버거와 포테이토 주문. 버거가 생각보다 크지는 않지만 속이 실하게 꽉 차 있음. 불향 가득 머금은 두꺼운 패티는 육즙이 줄줄 흐르고, 잡내가 전혀 없어 어르신들도 잘 드시고, 초딩 아들내미는 맛있다고 2개를 순삭해버림. 서울의 유명 수제버거집들과 비교해도 휠씬 맛있고, 가격도 착해 나중에 남해 방문 시 꼭 다시 방문할 예정임.
킴오 평균 별점 4.5 평가 127 팔로워 1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남해 여행갈때 점심은 항상 이 햄버거를 먹는데 소스도 가득있고 감자튀김도 짜지않고 너무 맛있어요.
lastchance 평균 별점 3.9 평가 39 팔로워 7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남해에 있는 수제버거집, 바로 앞이 바닷가라 풍경이 멋져요. 단순히 풍경만 좋은 음식점이 아니고 맛도 좋습니다.
들어가면 키오스크로 주문 후 주문번호를 받아 자리를 잡고 앉아 있으면 직원분이 번호를 불러주고 셀프로 음식 받아오면 됩니다. 저희가 갔을때는 페이결제가 안되었는데, 일시적인 문제인지 원래 안되는건지는 정확히 모르겠네요. 식사 마치면 주방쪽으로 빈 트레이 가져다주면 되구요. 식당 안쪽에(입구 기준 오른쪽 끝) 세면대와 물티슈, 휴지 등이 마련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저희는 다 먹고나서 발견했어요ㅜㅜㅎ
버거가 꽤 맛있어서 다음에 남해를 가면 또 다시 들릴 의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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