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타샤의정원 방문자 평가
3.5점
맛4.0 가격1.5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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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day 평균 별점 3.7 평가 227 팔로워 4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처음가서 좋았어서 두번째방문했습니다.
교외 기족외식장소로 분위기랑 음식도 전반적으로 좋습니다
오래전 한때 파주 프로방스 마을에는 이런분위기식당이 참 많았는데 지금은 싹다 모던하게 바뀌었는데 이집은 식기며 내부 분위기를 프로방스 마을 분위기 그대로 비교적 깔끔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퓨전한정식집인데 음식은 정통 한정식에 가깝고
음식이 퓨전이라기보다 분위기가 이국적인 것과 한국것아믹스된 퓨전 느낌이에요.
들어가는 입구가 정원처럼 예쁘고 실내는 밖에서 본것보다 더 넓은 편이고 사방이 통창으로 트여있어 멋진 정원뷰를 볼수있어요
내부로 들어가자마자 눈이 휘둥그레지는 화려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입니다.
멋진 내외장의 식당이라 가볼만 해요.
음식은 평범한 한정식그대로의 맛.
주차 편해요
다코미식가 권용민 평균 별점 3.6 평가 123 팔로워 8
4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파주에서 꽤 오래된 맛집이고 한때 엄청 핫했던 가게이다. 가게 앞에 대형카페 더티트렁크가 있는데 두 곳을 세트로 방문하면 좋을 듯 하다. 15프로 세일 혜택은 덤이다.
우선 코스 요리 세가지 메뉴중에 타샤의 정식 메뉴를 생각하고 갔는데 공휴일은 안된다고 하여 살짝 당황했다. 그래서 라일락 정식 메뉴를 시켰는데 코스는 너무도 만족스러웠다. 최근 물가상승으로 가격이 많이 올라서 가성비는 다소 떨어지기는 했다. 그래도 요리 하나하나가 정갈하고 깔끔한데 양이 푸짐해서 좋았다. 특히 갈비찜이 일품이었다.
마지막에 코스가 끝나고 돌솥밥과 찌개에 같이 나온 반찬들은 기본에 충실한 무난하고 깔끔한 맛이었다.
마지막에 홀에 붙어있는 별도 공간에서 일반 커피숍의 원두커피나 차를 마실 수 있었다. 종업원이 친절하게 써빙해 주니 음식점에서 써비스로 준거라는 생각이 안들었다.
타샤의 정원은 한정식 코스요리를 즐기길 원하고 서울 근교의 너무 멀지 않은 곳까지 드라이브를 가길 원하는 사람에게는 이백프로 추천합니다.
나능야 평균 별점 4.0 평가 811 팔로워 14
3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유명해서 찾아왔는데 아기자기하게 잘꾸며놨어요 정식 제일 저렴한게26000원인데 가성비맛있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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