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장미산장 방문자 평가
4.2점
맛5.0 가격4.5 응대5.0
매우만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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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땡구 평균 별점 4.6 평가 121 팔로워 54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식사 대접을 위해 검색해서 찾아간 곳. 새로 난 길 안쪽 옛도로변에 있는데, 근처 커다란 숙소 때문인지 외관 때문인지 진짜 산장같습니다. 집도 옛날 집이에요.
주차는 넉넉하게 가능.
신발 벗고 들어가는 곳이고, 실내화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예약한 시간 맞춰서 바로 음식을 준비해주셨어요!
단체 아니면 30분전에 전화하면 된답니다.
만오천원에 이정도 푸짐함이면 만족! 뒷자리에 온 테이블에 곤드레밥이 제일 유명하다는 설명을 들으며 먹은 두루치기는 고기냄새나지 않고 맛있어서 만족! 찬들은 맛있었는데, 봤을 때 예상(기대)되는 맛과 조금씩 달라서 갸우뚱.. 불고기도 그럭저럭..이지만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다음에 오면 그때는 곤드레밥을 먹어보는 걸로!
다코미식가 ej 평균 별점 4.1 평가 756 팔로워 47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횡성에서 맛있는 산채반찬으로 밥을 먹을 수 있는 곳이라고 해서 찾아갔습니다. 외관은 사실 좀 놀라웠습니다. 지은지 한 40-50년된 듯한 집에 현재 그대로 유지가 되고 있더라고요. 넘 오래된듯한 분위기…. ㅠㅠ 암튼 들어갔습니다. 내부에 자리를 잡고 먹었는데 음식은 맛이 좋았습니다. 밑반찬들이 끝없이 나왔고, 다양한 나물과 현지 식재료를 제철의 것으로 준비해서 만들어준 반찬 덕분에 기분좋게 한끼 식사를 했습니다. 엄청 푸짐해서 한참을 배불러했던 기억이 납니다. 다음에는 다른 종류의 음식도 맛보러 다시 가야겠습니다. 다만 내부 인테리어는 한번쯤 다시 하셔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감히 해보긴 했습니다. 암튼 횡성의 맛집으로 인정합니다. 담엔 엄마모시고 가려고요!
삽이 평균 별점 3.8 평가 51 팔로워 2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어머니 아버지 모시고 곤드레밥 먹고왔는데 너무 좋아하셨어요. 깔끔한 반찬이랑 함께 아주 맛있게 먹어서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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