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에덴오리누룽지백숙 방문자 평가
2.7점
맛2.0 가격3.0 응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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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평균 별점 2.5 평가 2 팔로워 0
1점 맛 맛없음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원래는 다이닝코드에 별점만 주는데, 화가 나서 후기를 처음 써봅니다.
중복을 맞아서 모처럼 7월 말, 어머니를 모시고 방문했었습니다.
외관도 깔끔했고, '늘 처음처럼 잘 모시겠습니다' 라는 간판도 눈에 띄었거든요.
가족끼리 12만원어치 오리 백숙 두 마리를 주문했습니다.
결코 적은 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음식이 나오고 먹어보니 맛도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밑반찬이 적은 것 같아서 리필을 부탁했는데
그때마다 반찬 그릇을 저희 테이블에 은근히 계속 집어던지시더군요.
다른 테이블이 많아서 신경을 못 쓴거면 이해라도 할텐데요.
테이블이 저희 밖에 없어서 이상했습니다.
그래도 참았습니다.
주인분이 날이 더워서 화나셨나보다 했습니다.
하지만, 배불러서 남은 음식을 포장하겠다고 말씀드렸을때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뭐 이딴걸 포장하냐'고 투덜거리시더니 저희 냄비를 덜그럭 소리나게 던지시고
잔반 버리듯이 검정 봉투에 흘러 넘치게 때려넣었습니다.
밑반찬 가격이 아까우신건가요? 포장해주기 귀찮으신건가요?
그때는 모처럼 나온 가족외식이어서 참았는데, 다신 안갈것 같습니다.
식당 리뷰를 이렇게 남겨서 죄송하지만, 기분이 너무 나빴습니다.
하솜이 평균 별점 2.7 평가 393 팔로워 1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예약은 필수입니다 상추무침하고 백김치는 진짜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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