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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건의 장승포식당 방문자 평가
3.7점
맛3.4 가격3.4 응대3.4
매우만족(5)
만족(3)
보통(2)
불만(0)
매우불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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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왕눈 평균 별점 4.5 평가 11 팔로워 0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배가 아주 많이 고픈채로 들렀습니다.
많이 먹고 싶다는 욕심에 C코스를 시켰고, 처음 나온 갈치회는 아주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그 다음 나온 고등어구이는 겉이 너무 짜긴 했으나 속살은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세번째로 나온 해물뚝배기는 그냥 평범한 된장국이었습니다. 홍합 몇 개와 가리비 하나, 게 반 개가 들어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기대했던 갈치조림은 너무나 자극적인 조미료맛에 절여져있어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짜서 음식을 다 먹기도 전에 밥 한 공기를 다 비웠어요…
어쨌든 배가 고팠기에 다 먹었지만 담백한 음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김기연 평균 별점 5.0 평가 1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엄마랑 아기랑 가서 2인 코스 시켰구요 별로라는 분도 잇어서 기대 안하구 갓는데 저희는 정말 만족이엿어요 4만원에 정말 푸짐하구요 고등어 실하구 간 딱이엿고 해물뚝배기 시원하니 맛잇구요 갈치조림 무 좋아하는데 많이 잇어서 엄청 잘 먹엇네요 밥이 모자랄 정도엿어요 배 터지게 잘 먹엇어용
Min 평균 별점 3.0 평가 2 팔로워 0
1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음..딱 초밥뷔페 느낌..사진찍어 올리기 좋지 제기준엔 맛있는게 하나도없어요.
싱거우면서 별맛이 느껴지지않은 갈치조림,한치물회도 깨지않은 얼음덩이,맛도 그냥..고등어는 시간이 걸려그런지 미리구워놓아 노르웨이 임에도 마른느낌..밥도 딱 윗분 말처럼 바닥이 얕은공기,갈치회 거의 손안대고,성게미역국..감흥없고 해물뚝배기 또한 그냥저냥
밥도둑 아무것도 없고 세트2개에 성게 미역국 시켰는데 미리얘기안했다고 갈치조림만 두개..뭐드실거냐고 물어봐야지 않나..
100에 90은 갈치조림먹는다고 당위성을 설명하는..
하나만이라도 맛이 있어야하는데 ㅎㅎㅜㅜ
다시 가고싶지 않은
차라리 바로 앞집이 나을거 같은 느낌이..
앞집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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