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건의 데일리아트스토리 방문자 평가
3.6점
맛4.2 가격2.2 응대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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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함 평균 별점 4.2 평가 81 팔로워 0
3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용인에 얼마전 오픈한 카페.
미술품 특히 그림과 조각을 전시해놓는 아트 갤러리를 겸하는 듯 하다.
주차장은 넓고 세시간 무료 주차다.
빵도 파는데 가격이 사악하다.
음료가격도 동네 수준에 비해 너무 높은듯 싶다.
말차를 주문했는데 특별한 맛은 없고 그냥 무난한 달달한 녹차 맛이다.
벽전체에 움직이는 그림이 화면으로 계속 나오는게 신기하다.
평일인데도 동네 아줌마들 모임 테이블이 많다.
오픈빨일지는 모르겠지만 넓은 카페에 빈 테이블이 별로 없을 정도로 손님이 많다.
상당히 특이한 개념의 카페로 인스타에 사진 올리기 좋은 곳으로 생각된다.
강양 평균 별점 4.1 평가 97 팔로워 0
4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우후죽순들어서는 대형베이커리 카페는 나름대로의 특색이 있다.
이곳도 색다른 특색이 있는데 미술품을 전시한다는 거다.
아무래도 길가에 위치하다보니 다른곳에서 제공하는 산이나 저수지 강과 같은 자연적인 뷰가 없으니 선택한 컨셉이라고 생각해본다.
일단 큰 주차장은 마음에 든다.
큰벽에 시시각각 변하는 명화들도 볼거리다.
화장실은 2층에 있는데 올라가는 계단에 달과 토끼같은 장식품이 눈길을 끈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좋은데 2층 일부는 아직 공사중이다.
가격은 상당한 편이다.
트리플베리 에이드라는걸 시켰는데 너무 달다.
아줌마들 수다로 인해 너무 시끄러워서 혼자갔다가 바로 나왔다.
내일 또 내일 평균 별점 4.2 평가 243 팔로워 3
3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용인 상하동에 특이한 카페가 생겼다고 해서 찾아가봤다.
주차장이 무지막지하게 넓어서 총.백대는 주차가 가능한거 같다.
컨셉은 아트 카페여서 여러가지 그림과 조형물이 전시된 별도의 건물이 있고 거기는 따로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야하는데 카페 영수증이 있으면 50%를 할인해준다.
주차는 세시간 무료이므로 넉넉하다.
전시장 건물이 아니어도 카페건물 2층에 특이한 조형물이 있다.
녹차라떼는 크게 달지 않아 맛있다.
직원들도 엄청 친절하다.
그런데 가격이 많이 비싸다.
아주 비싸다.
용인 다른 대형베이커리 카페에 비해서.그렇다.
상하동임을 감안하면 더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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