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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영짜장 방문자 평가
5점
맛5.0 가격5.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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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Daniel 평균 별점 4.2 평가 59 팔로워 44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모가면에서 이미 유명한 곳이다.
점심시간마다 모든 모가면 사람들이 오는 듯, 평일 점심 때는 갈 엄두가 안남.
주차장도 넓고 가게 안도 넓고 시원하다.
시그니쳐는 차돌짬뽕.
가격이 막 싸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값어치 한다고 생각하는 양과 퀄리티다.
일단 양이 무지막지하게 많다. 차돌하고 숙주하고 면하고... 국물도 끝내준다.
탕수육도 튀김옷 하얗고 되게 바삭하다.
요즘에야 탄수화물 줄이느라 자주 못가게 되었으나, 이 근처에는 비교적 간단하고 맛있게 식사 해결하려면 여기만한 곳이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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