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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방문자 평가
4.7점
맛4.3 가격3.7 응대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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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JORNAH 평균 별점 4.7 평가 1232 팔로워 149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너와집으로 오래된 냄새가 넘친다.
유황오리 로스를 주문하니 독특한 방식으로 생오리를 불맛을 입히고 기름을 쫙 뺀뒤에 콩나물과 부추 버섯을 넣어 곁들여 먹으란다.
요리법도 독특하고 맛도 강추할만하다.
별미이고 푸짐함이 특색이다.
구 가옥의 냄새와 음식의 궁합이 딱 떨어지는 곳이다.
재방문 의사는 500%
맛집찾아떠나요 평균 별점 3.4 평가 26 팔로워 0
3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주차장은 넓은편, 가격대 있는편
초복날이라 그런지 만석이였음
부추 느타리 팽이는 셀프바 무한리필 이였으며 맛은 깔끔 기름진편.
마지막에 나오는 죽은 맛있지않음.
투핸드 평균 별점 4.9 평가 56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주차 공간과 홀이 꽤 넓은 편입니다. 음식은 주문한 지 10분 안에 나와서 좋았고 양도 꽤 많은 편입니다. 반찬은 부족하면 셀프바에서 추가로 더 가져다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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