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건의 할머니가 차려주는 밥상 방문자 평가
4.4점
맛4.5 가격4.1 응대4.2
매우만족(9)
만족(1)
보통(3)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아토미 평균 별점 4.8 평가 217 팔로워 13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할차밥의 4인세트를 주문했는데 할머니가 차려준 밥상의 정신을 이은 집이라 그런지 백반집이 아닌 한정식 집이라고 봐얄거같습니다. 여기 밥과 반찬의 백미는 참기름과 약고추장인데 나물 반찬과 비벼먹으면 맛이 배가 되는 마법에 보리굴비까지 입가심으로 먹으니 그 어떤 한정식집 안부럽습니다. 주차도 무료 주차되는 넓은 주차장이 건물뒤에 있어서 편하게 주차도 가능합니다
여행하는민호씨 평균 별점 3.8 평가 98 팔로워 3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기본 메뉴에 보리밥이 나오는 보리 정식 집입니다. 주차는 건물 야외주차장 이용하시면 됩니다. 4인 장수세트와 어머니 보리밥을 시켰어요. 나오는데 오래 걸리지 않았어요. 상호만 보고 외갓집에서 먹는 정겨운 맛일줄 알았는데 한정식 식당에 가까운 같은 맛이었습니다.
오삼불고기가 먼저 나왔고 무난한 편입니다. 이윽고 배추전과 꼬막무침, 나물류가 나왔고 보리밥에 섞어줬는데 꼬막에 이미 들기름이 충분히 묻어서 참기름은 따로 안넣어도 될 것 같아요. 비벼서 맛보니 부족함 없는 맛이었어요. 따로 시킨 어머니보리밥은 6가지 나물과 장아찌, 순두부청국장 구성인데 가성비가 괜찮아보였습니다.
냉 녹차에 보리밥을 말아서 굴비를 올려드시는 전통방법으로도 드실 수 있어요. 탱탱한 보리의 식감이 잘 느껴지지만 젊은 세대는 호불호가 있을듯 해요. 아쉬웠던 건 녹차향은 좀 부족하고 굴비 비린내가 조금 났습니다 ㅜ
키위 평균 별점 3.0 평가 310 팔로워 3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3인 무병장수는 좀 비싼감이 있네요ㅠ
그래도 건강하게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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