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건의 난춘반점 방문자 평가
4점
맛3.7 가격1.7 응대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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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비네 평균 별점 4.1 평가 22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현대적인 느낌의 중국음식점.
깔끔하고 맛도 ㅇㅋ.
콩나물, 미역, 황태가 들어간 통오징어 짬뽕은 해장짬뽕같은 느낌이지만 크게 맵지 않은 얼큰함이 좋아요 .
가격이 계속 올라서 조금 고민스러워요
우아함 평균 별점 4.2 평가 81 팔로워 0
4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깔뜸하고 세련된 중국집이다
이럼 골목길에 오픈하면 장사가 될까하는 걱정은 기우였다
혼자 방문해서 짜장면 곱배기를 주문했다
그런대 그릇은 꽤 사이즈가 되는데 정작 양은 다름 중국집 보통 수준이다
그런데 보통이 7,000원 곱배기는 9,000원이다
일반적으로 곱배기는 천원을 더 받는데 이집은 이천원을 추가하고도 양이 많지 않다
셀프바에서 짜샤이와 단무지는 추가해 먹을수 있는데 양파는 처음엔 안주고 알아서 가져다 먹어야 한다
친절하긴 한데 뭔가 손님들에게 베푸는 느낌보다는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느낌을 받는다
다른 음식맛은 모르겠지만 짜장면은 면이 엉켜있는게 맛도 그냥 그랬다
강양 평균 별점 4.1 평가 97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어느날 동네에 예쁜 중국집이 생겼다.
보통 요즘 생기는 중국집은 체인점이 많은데 이곳은 단독으로 주인이 운영하는곳 같다.
메뉴는 조촐하게 몇가지 안되고 유린기를 시그니쳐 메뉴로 선정해 놓은것으로 보아 나름 내공이 있는 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탕수육을 주문해 보았다.
고기가 제법 실하게 씹힌다.
소스는 신맛보다는 단맛이 강하다.
아무래도 아이가 있는 가족단위 손님을 노려서일테다.
그런데 탕수육에 놓여져있는 배추와 양배추가 좀 시들하다.
미리 하루치를 썰어놨다쳐도 이건 많이 아쉽다.
장사도 잘되는 집있거 같은데 시든 야채는 좀실망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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