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차령로3516 방문자 평가
4점
맛3.0 가격3.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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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맛없으면별로야 평균 별점 3.8 평가 945 팔로워 128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한마디 : 서울 올라가는 길에 만나는 오아시스 같은 카페
위치 : 우연히 서울 올라가는 길에 발견한 카페에요~ 공주쪽에 있는데 보물농공단지 입구에 있어요 (나중에찾아봄). 광주에서 서울올라가는 길에 너무 졸려서 들른카페에요
분위기 : 깔끔하고 깨끗해요~ 외부는 오래된 휴게소근처 음식점 느낌이었는데..내부는 정말 괜찮았어요~
메뉴 : 아메리카노 3.5, 라떼 4.5이고 밤빵은 9개에 5천원이었어요!
맛 : 아메리카노랑 밤빵 둘다 보통수준이에요! 밤빵은 휴게소에서 먹던 딱 그맛이에요!!
아아는 사실 원두도 그렇고 신선하지 않은거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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