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건의 공포마라탕 방문자 평가
4.5점
맛5.0 가격4.6 응대4.6
매우만족(6)
만족(4)
보통(0)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ellezerostring 평균 별점 4.2 평가 12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아무래도 주인내외분이 현지분 같았다. 마라탕이나 마라샹궈는 바구니에 부페식으로 된 야채를 원하는 만큼 담아서 그램당 계산을 한다.
분명 남자 세 명이 가서 야채를 양껏 담았는데도 15,000원이 안된다. 거기에 고기는 100g 당 3,000원, 소고기 혹은 양고기 선택 가능.
아, 꼬치류는 개당 천원이다. 꼬치 몇 개 넣고 고기 한 두개 넣으면 그래도 20,000원 안팎.
고른 재료를 다 넣어서 큰 대접에 마라탕을 만들어주신다. 맛도 좋다.
세 명이서 먹었는데 23,000원. 근데 현금이 천원 모자라서 일행에게 받으려 했는데 천원을 깎아주시더라. 대체 이렇게 장사하시면 뭐가 남을까.
100% 재방문 의사 있음.
또롱이 평균 별점 3.9 평가 30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광주 마라탕집중에서 젤 유명하고 젤 맛있는 곳이에요ㅋㅋㅋ 한번 가고나서 계속 생각나서 자주 가고있어요. 밑반찬으로 나오는 짜사이랑 땅콩 너무 맛있고, 마라탕 국물 진짜 시원하고맛있어요! 인기많은곳이라 웨이팅은 감수해야되요 ㅠㅠ 사장님도 츤츤 하시고 너무 좋아요
하늘땅물 평균 별점 4.0 평가 437 팔로워 48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마라탕 국물맛 담백하고 깔끔하네요 재료들도 신선하고 샐프로 담아 바로 요리해주시네요 새우볶음밥은 마라탕과 먹으니 맛나구요 사람이 많아 대기있습니다 주차는 앞 공영주차장 이용해야 주차하기 편합니다
블로그 후기
213호 9월 4일
혜언공언에 혜오니 8월 25일
먹짱원 8월 10일
혜언공언에 혜오니 7월 28일
귀여웅고조아 7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