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하나시스시이야기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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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 평균 별점 3.0 평가 2 팔로워 0
1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추천 받아서 갔는데 최악이었습니다. 2만4천원 정식 시켰는데 처음 나온 사시미 크기는 사진에서 보이는거 처럼 제 손톱만하고 껍질있는 회는 껍질만 나오는 수준. 메인으로 나온 니기리는 그래도 크기가 적당했는게 그뒤 나온 튀김은 그냥 명절 파는 튀김 수준입니다. 일본식으로 꽃을 피운게 아니라 대충 튀긴 느낌. 그리고 가게가 전체적으로 바빠서 주방이고 홀이고 정신 없더라구요. 음식 나오는 순서도 텀이 너무 길고, 일행중 회덮밥 시킨 사람은 먼저 먹고 한~참 기다렸네요. 인당 1만2천원이면 그냥 참아줄만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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