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춘선네 방문자 평가
3.7점
맛5.0 가격2.3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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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금 평균 별점 3.5 평가 62 팔로워 1
3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서울에서 당일치기로 설악산 갈때 이른 점심먹으러 들렀어요.
가정집을 개조해서 노부부가 운영하는 식당인데,
곰치 양은 많아서 배터질듯 했지만 가격이 3만원(현금)으로 좀 세네요.
곰치는 처음 먹어보는데 흐물흐물하고 가시가 많아서 번거롭고, 시원한 생태탕 생각이 더 났어요.
반찬이 많고 모두 맛있었어요.
블루리본이 많은데 유명한(?) 맛집인가봐요.
다코미식가 소풍 평균 별점 3.6 평가 806 팔로워 67
4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처음먹어보는맛. 옅은 대구탕 맛이랑까. 곰치 자체의 맛. 간이 세지 않고 고추가루도 적어 자연스런 맛이다. 그럼데 25000원 가격표도 없다. 현금만 받으니 현찰준비하셔야(아침 7시부터-재료소진까지-할아버지 할머니 두분이 하신다)
RUSCUS 평균 별점 3.8 평가 74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시원하고 아주 맛있습니다 현금결제만 가능합니다 계절에 따라 재료 수급 문제로 원하는 메뉴를 먹지못할 수도 있으니 연락 후 방문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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