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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파파존스 방문자 평가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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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류샤 평균 별점 4.0 평가 178 팔로워 2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핫 치킨 바베큐 레귤러를 먹었다. 이름만 보면 알만한 그 맛.
솔직히 피자스쿨 외에 피자는 도미노, 피자헛, 파파존스 다 비슷한 것 같다.
근데 도우가 맛있었다.
브라우니는 오븐에서 갓 나와서 따끈따끈하게 먹으니 신선한 느낌이라 좋았다.
카페 브라우니랑 다르게 과자같은 브라우니에 가깝다. 겉바속촉에 쫄깃함은 적었다.
두께가 얇은 편이여서 과자같다고 느낀 듯 하다.
그리고 따뜻해서 엄청 달았다.
당 떨어질 때 한조각 하기 너무 좋은 맛.
이런 브라우니 먹고싶었어서 굉장히 만족했다.
제과류는 다음날에 먹으면 더 맛있어서 다음날에도 먹어봤다.
식혀서 다음날에 먹으니 더 맛있었다. 쫀득+바삭했다.
주문했을 땐 갓 구운 브라우니를 먹을 수 있어 좋았고, 식히면 또 다른 맛이라 좋았다.
가성비도 좋고 달고 양이 많아서 3일 먹었다.
브라우니가 유명한 덴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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