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

jongsoo 평균 별점 3.3   평가 3   팔로워 0

3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육전이 광주에서는 생선전처럼 부쳐 먹는 거를 처음 알았음. 반찬이 맛있음. 값은 육전 1인분에 2만5천원. 점심 먹기에는 많이 비쌈. 점심은 굴비정식 1만8천원. 육전 먹으면서 밥을 먹으려고 부탁했는데 1만8천원 짜리 식사 주문을 추가하라고 메뉴를 가지고 오셔서 점심에 4만3천원을 1인분에 쓸수 없어서 포기... 공기밥 주시는게 어려운가 광주 인심 아쉬웠..

요물이 평균 별점 1.0   평가 2   팔로워 0

1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즉석에서 전을 구워주는 컨셉은 새로웠으나 인당 2만5천원씩나 고가의 전에 육전은 그렇다치고 관자전이나 낙지전은 별로 새로울것도 특별히 맛있다할것도 없는데 너무 비싼것 같아요. 게다가 4명이 10만원어치나 먹었는데 공기밥 달라니 그건 안되고 2만원이나 하는 조기탕이나 황석어탕을 시켜야 밥을 준다니 가성비로 따지면 너무 비싼집이네요... 게다가 2시반부터 가게 쉬는 타임이라고 앉아있는데 밥그릇치우는건 너무하는거 아닌가요? 평생 처음 광주 여행갔는데ㅜ다시는 가고 싶지 않네요..

육전 낙지전 관자전

페포페퍼 평균 별점 3.3   평가 4   팔로워 0

2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육전 맛있으나 낙지전은 별로임. 공기밥 따로 주문 안되고 식사메뉴만 가능하다고 해서 황당. 서비스 안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