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남해 생아구 방문자 평가
5점
맛5.0 가격3.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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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요치니 평균 별점 4.3 평가 21 팔로워 3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가족과 함께 간 아구찜 집입니다. 가게 규모는 적당히 있는 편이라서, 단체로 외식하기에 좋아보입니다.
아구찜을 시켰는데, 중간맛으로 시켰는데 꽤 매콤했습니다. (근데 그렇다고 안 매운 맛으로 하면 맛이 밍밍할것같은? 딱 좋게 매운, 그리고 거기서 +0.5퍼 더 매운 느낌의 그런 매움이었어요) 맛있었습니다.
보통 다른 아구찜 집들은 양념을 달게 하고 매운맛이 바로 혀에 닿는? 그런 자극적인 맛인데 여기는 고춧가루로 낸 매운맛인지 먹을수록 매운맛이 점점 올라오는 매콤함이었습니다. 크게 자극적이지않은데, 동시에 꽤 매콤해서 맛있더라고요. 때문에 조미료의 사용은 적은것으로 추정됩니다. (제 혀가 막혀 기질도 있어서 사실 자세히는 모르겠지만요)
먹고 난 뒤에 입안에 화한 기운이 감돌지않고 깔끔해서 더 좋았습니다. (제육볶음 삼각김밥이라던지 그런거 잘못 먹을때 이상하게 혀가 계속 아리고 화한 느낌... 그런거요. 그게 별로 없었어요)
볶음밥도 맛있었습니다. 깻잎? 같은것을 절인 장아찌를 같이 내주셨습니다. 정체를 모르는 이유는 제가 안 먹었기때문입니다() 볶음밥 먹기에 바빠서 풀 반찬은 건드릴 틈이 없다는 편이 더 맞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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