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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로

서귀포 커피, 카페

41점

다코점수는 맛집의 인기도 및 호감도를 반영해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정로62번길 1 베트로 커피
지번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 420-5

064-732-9900
아담한공간, 노포, 테이크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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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

영업 중

[오늘] 10.22 (화)

영업시간: 07:30 - 21:00

10.23 (수)

영업시간: 07:30 - 21:00

10.24 (목)

영업시간: 07:30 - 21:00

10.25 (금)

영업시간: 07:30 - 21:00

10.26 (토)

영업시간: 07:30 - 21:00

10.27 (일)

영업시간: 07:30 - 21:00

10.28 (월)

영업시간: 07:30 - 21:00

메뉴정보

아이스 카페라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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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오면 꼭 먹는 에이바우트 커피 커피도 맛있고 라떼도 맛있고 가격도 저렴하고 매장도 크고 깔끔하다~아주 만족스러

서귀포 올레시장 앞에 있는 스타벅스 입니다. 매장도 넓고 친절합니다. 서귀포 시내안에 있는 유일한 스타벅스에요

커피랑 디저트가 맛있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세요??

서귀포 올레시장안 100%착즙쥬스 쉬멍가 맛 괜찮습니다 건강한 맛입니다 쥬스구입하면 귤한봉지 1천원에 판매해요

베부패스카페 찬스를 사용하기 위해 이붕섭거리 근처 한 건물 2층에 있는 카페를 찾았다. 밖에서 보이는카페외부 모습은

인테리어가 예쁘고 분위기도 좋음 커피랑 디저트가 맛있는 감성 카페 옛날 목용탕건물을 개조한 카페라해서 궁금해서 방문. 10분안에 나온다던 메뉴가 주문후 30분이 지나서야 음식이나와서

음료를 주문하면 2시간동안 레트로 감성 오락거리를 즐길 수 있어요 술도있고 음료도 있구요 LP판도 있어서 들을 수 있어

크림 브렐레가 유명해서 먹어봤는데 맛은 있었으나 8천원은 좀 비싼 것 같아요. 사장님이 친절하셨고 깔끔하고 아늑한 카페

이중섭거리 카페 펍 메이비 낮에는 카페 밤에는 술을 팝니다 작지만 분위기 있네요 샴페인과 샌드위치로 가볍게 한잔했어요

너무 맛있고 유명한 서귀포 카페 항상 사람이 많아요. 진짜 맛있는 인생 제주 카페로 추천해요. 지나가다가 우연히 발견했는데 커피 정말 맛있어요! 고소한 맛 좋아하는데 넘 맛있게 마셨어요 ㅎㅎ

우연히 들어간 곳인데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주변에 맛집이나 가볼만한곳 등등을 너무 잘알려주셨어요! 도움을많이 얻어서

드립커피 더치커피 다 맛있어오 이미 유명한데 분위가까지 좋아요 동네 커피집 인테리어가 친근했던 집 얼음 갈아서 넣어서 더 시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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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후기

서귀포 카페 추천 늘 한결같은 베트로 커피 다녀온 날 2024. 10 서귀포 시내에 머물 때 내가 주로 이용하는 카페는 스타벅스, 유동커피, 그리고 베트로 커피 어떤 카페를 가는지는 상황이나 동행 여부,동선에 따라 달라지지만 가장 좋아하는 곳은 바로 여기 베트로 커피. 영업시간 매일 7:30~21:00 7시 30분 오픈이라 세 곳 중 여는 시각도 가장 빨라 내 바이오 리듬에 맞춰 모닝 커피하기도 좋은 곳. 올레길을 혼자 처음 걸으러 왔던 7년전 올레스테이에서 만난 같은 방 선생님들의 소개로 이 곳을 알게된 이후 커피 맛과 저렴한 가격, 소박한 분위기에 반해 단골로 찾는 곳인데 매번 제주에 올 때마다 카페도 사장님도 그대로인 걸 보면 (내 MBTI는 사실은 I니까 절대 내색은 하지 않지만^^) 마음 속으로 무척이나 반가운 마음이 들고 제주에 온 실감이 난다. 오래전 론리 플래닛에도 소개된 카페. 세련되고 화려한 분위기는 아니지만 그래서 더 편안하고 뭔가 내가 생각하는 커피와 카페의 본질에 닿아있는 곳이랄까 아무튼 내가 참 좋아하는 카페. 좌석 수도 몇 개 안 되서 4인용 테이블이 1개에 1인석 4~5개가 좌석의 전부. 1인석에 앉아서 커피 마시면서 보면 여긴 카페에서 먹는 사람보다 미리 전화로 주문하고 가져가시는 분들이 많던데 특히 지역 주민 단골들이 많으신 듯~ 대형 카페나 대도시의 카페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정겨움, 친밀감 같은 것들이 오가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뭔지 모르게 훈훈한 마음이 들곤 한다. 아메리카노 커피를 주문하고 사이즈 업그레이드까지 요청했는데도 원래 커피값 2800원에 추가금액 7백원을 합쳐 3500원. 요즘 커피 가격 치고는 정말 저렴한 편인데 2년전 포스팅을 찾아보니 그 때와 같은 가격이네. 이 날 따라 커피가 더 맛있어 어떤 원두를 쓰시는 지 용기ㅎㅎ 내서 여쭤보니 케냐와 컬럼비아 원두를 블렌딩해서 쓰신다고~ 아직까지 내 인생 커피는 강릉 보헤미안 커피에서 박이추 선생이 내려주신 게이샤커피지만 가성비까지 고려하면 베트로에서 이 날 마신 커피도 그에 비견할 만~ 자주 가는 제주임에도 갈 때마다 한 두 곳씩은 익숙했던 장소들, 풍경들이 사라지고 낯선 것들이 생겨나 정신없고 아쉬운 마음이 들곤하는데 언제나 늘 같은 자리에서 같은 모습으로 있어주는 베트로 커피 같은 곳들 덕분에 내 마음 속 제주가 제주일 수 있으니 오늘의 포스팅은 베트로 커피에 대한 내 방식의 헌사라고나 할까? https://blog.naver.com/alwayswu2637/222965120374 < >
내 앞의 생 3일 전
나의 취미는! 제주카페투어 서귀포 경력 25년 노포커피맛집 배트로 커피. 방문 일시 : 2024년 10월 첫째 주 배트로 커피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근처에 위치한 아담하고 조용한 커피가게 since 2000 무려 25년의 시간을 지닌 노포 커피 맛집이죠 베트로커피 여행 인플루언서 가가멜 아재 이번에 소개해 드릴 곳은 10월 첫째 주 제주 카페 투어 다녀온 베트로커피 입니다. 제주 매일 올레시장 근처에 위치한 합리적 가격의 커피 맛집 이야기입니다. 베트로커피 제주도 서귀포시 중정로 62번길 1 입구 베트로 커피를 알게 된 지는 이제 10년 정도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친구의 소개로 알게 된 서귀포 시내 올 때에는 항상 들어 커피를 맛있는 곳이었습니다. 오늘은 3km를 걸은 뒤 바로 시원한 커피 한잔하러 입성했습니다. 실내 항상 변하지 않는 맛과 분위기 실내는 아담한 공간에 주방과 카운터가 보이며 그 주위로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특히 로스팅기가 있어서 그런지 원두의 향이 가득한 카페였습니다. 창밖 일단 자리를 잡고 난 뒤 주문을 했는데 오늘은 닷지 테이블에 앉아 창밖을 보며 즐기기로 했습니다. 메뉴판 메뉴는 아메리카노를 시작으로 라떼, 초코 등이 있었으며 순 커피전문점으로 가격은 2,800원부터 5,000원 정도였습니다. 가격도 착한 편이었으며 커피 맛은 항상 일정해서 단골 카페이기도 했습니다. 25년 시간은 그냥 저절로 오는 게 아닌가 보였습니다. 닷지테이블 -베트로커피- 주차장 : 주변 공영 유료 주차장 이용 영업시간 : 07:30~21:00 (연중무휴) 메뉴 :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바닐라라떼, 고구마라떼, 플랫화이트 등 *서귀포 매일 올레시장의 터줏대감 카페 25년의 역사를 지닌 커피전문점으로 조용하고 아담해서 혼커피 하기 좋죠 혼커피하기좋은 주문은 대면으로 직접 사장님께 주문하는 방식에 음료가 나오면 바로 사장님께서 바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베트로 커피는 사장님 혼자서 운영하는 1인 커피 점이었습니다. 바닐라라떼 한참을 걸었더니 시원하고 달달한 게 생각이 나서 바닐라라떼를 주문했습니다. 역시 커피 맛은 좋은 것 기본이고 시원하고 달달하고 당이 조금 떨어졌는데 한순간에 훅 올라갔습니다. 역시 서귀포 커피 노포 맛집다운 베트로 커피점이었습니다. 작가의산책길 필독 커피를 마시며 오늘 걸었던 작가의 산책길을 보며 오늘은 간단하게 A 코스 2.6km를 걸었습니다. 살짝 오르막 내리막이 있지만 제주 가을 날씨 걷기에는 최고의 날씨였습니다. 마무리 커피를 마시며 등의 땀을 식히고 천천히 마무리를 했습니다. 오래간만에 서귀포 뚜벅이 여행을 하니 살짝...
가가멜아재 10월 6일
졸려요 실은 진짜로 수업 시간에 먹은건 아니고요 ㅎ.. 쉬는시간에 혼자서 옴뇸뇸 먹었으요 진짜 사회적 체면 떡락할뻔 ㅠ 이거 나 닮았냐? ㅠ 내가봐도 닮았다 .. 내가 아주 조아하는 커피집 진짜 이번 명절 아주 힘들어써요 을마나 힘들었냐면 ... 재미따 얘드라 우정해 마니먹고 부은 나 여러분도 추석 잘 보냈나요? 다음 공휴일을 기다리며 잘 버텨봅시다 ... 담주에바요
로삼이 9월 19일
베트로커피 추석에 우리 집에서는 차례를 지내지는 않는다. 종손집 한 곳에서만 차례를 지낸다. 오전 10시쯤 가서 차례 지내고 아침 겸 점심을 먹고 집으로 이야기를 나누다 집으로 온다. 올해 핫이슈는 ............. 추석 굳이 해야 하나? 벌초 때 한꺼번에 벌초 싹하고, 절하고, 밥 먹고 헤어지자.. 우리 집안도 그럴까?? 그럴까 까지는 나왔고, 당장은 아니고~~ 오후에는 가족들과 식사를 하기 위해 서귀포에 회를 사러 왔다. 서귀포 매일 시장, 올레시장에 탐라 수산에서 회를 사 온다. 매년 여기를 이용하는데 친절하게 잘해 주신다. 요즘 바다 수온이 높아 먹을만한 물고기가 없다고 한다. 광어와 도다리를 섞어 4kg을 샀다. 회를 장만하는 동안 시간이 좀 오래 걸린다 해서 근처에 베트로 커피 가서 커피 한잔 마셨다. 몇십 년 만에 와본 듯하다. 서귀포 시내에 나올 일도 없고 ..이 동네 동명 백화점 일대, 항공모함, 우생당 인근을 걸어 다닐 일이 없다. 수십 년 전에는 우생당, 항공모함 일대 사람이 너무 많아.. 명동인 줄~ 그러나 이제는 사람이 없다. 지방 도시의 현실인가 보다. 아무튼 오랜만에 베트로 커피 ..아주 오래된 로스팅 카페이다. 요즘도 직접 로스팅하나?한때는 명성을 날리던 베트로 커피 .. 요즘은 어떠한가? 베트로커피 vetro coffee 요즘 노안인가봐 .. 앞에 글씨가 안보인다. 안경을벗어야 문자가 보임 아이스커피한잔 서귀포매일시장 서귀포올레시장 서귀포 올래시장 횟집골목
훈훈한농부 9월 18일
서귀포 카페 베트로 #서귀포 카페#올레시장카페#맛있는커피#커피전문점#서귀포카페강추#서귀포베트로 서귀포 30년 지기 카페입니다 제 학창시절 다보내고 같이 나이 들어가는 삶의 위안이 되는 카페예요 여기오면 순간 시간이 멈춰버려요...
올레2번출구 7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