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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의 전통딴뚝칼국수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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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점
맛1.7 가격1.0 응대2.3
매우만족(0)
만족(0)
보통(1)
불만(2)
매우불만(4)
좋은 길(Road) 평균 별점 3.8 평가 305 팔로워 15
1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몸에 좋은 된장으로 끓인 해물칼국수가
이 식당의 시그니처 메뉴다
된장+해산물+칼국수 조합은 재료 특성상
국물이 짤 수 밖에 없다
대중적으로 많이 먹는 바지락칼국수는 국물을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매력이 있으나
딴뚝깔국수는 된장베이스 국물이라
국물을 마시면 시원함보다
짠맛이강해 짠 된장국 느낌이다
조개류와 새우 가리비가 들어가
1인 ₩12,000가격을 책정했으나
해산물 과 칼국수 양이 작아
손님 입장에선 다소 비싸게 느껴진다
다이닝코드 평점이 아주 낮은 식당이나
일행이 예약을해서 어쩔 수 없이
맛보게 되었는데
이 식당 평점을 통해
다이닝코드 평점을 믿을 수 있겠다 ㅎㅎ
이글을 읽고 이식당을 초이스 해서
맛보는 사람은
음식에 대해 호기심이 아주 많은 사람이거나
짠음식을 잘 먹는 사람 일것이다
핀아 평균 별점 4.5 평가 51 팔로워 0
3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맛은 어제 먹은 칼숙수가 조금 짜서 그런지 그럭저럭 먹을만 했습니다
다만 가격대가 좀 많이 비싸더군요 ㅠ
양도 저희는 입이 짧은 편이라 적당했지만 다른 분들은 부족 할수도 있겠더라고요 ㅠㅠㅠ
건구리 평균 별점 3.7 평가 3 팔로워 0
2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본인이 칼국수를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칼국수를 나름 먹어보았다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절대 가보지 말아야 할 칼국수집.
해물칼국수 만원짜리인데
바지락 조금, 동죽 조금, 홍합 조금
그리고 호박 등 야채 쪼가리 조금에 면이 다임.
혹시 그래도 맛을 기대하면 무리데스.
맹물에 조미료 넣고 조개 넣고 끓인 느낌임.
김치는 흔한 맛인데, 김밥천국 김치 느낌.
칼국수랑 매칭이 되기는 되는 느낌.
면발은 기계면인데, 동네 식당 수준.
그래도 오이도는 수타 삘이라도 있는데 여긴 정말 심함.
개인적으로 밀가루 음식 특히 면류를 좋아해서
그래도 어지간하면 불만족 느낌 없이 먹는데
1박 2일 지내면서 이것저것 먹어보니
안면도는 전통적으로 형성된 음식이 없다고 보임.
게국지도 내륙 쪽이 전통 맛집이 있고, 간장새우는 언제부터 나타난건지
지금은 큰 가게도 되게 많은데 잘 모르겠음.
수산시장에 가서 싱싱한 우럭회 떠서 매운탕이랑 먹는 것을 추천드림.
(수조에 우럭 잘 봐야 함 눈깔 허여멀건한 것들도 있음.)
칼국수도 여기가 더 낫지 않을까 예상됨.
튀김은 쏘쏘.
오징어 튀김은 오징어가 싱싱한데 오징어 튀김의 변별력은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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