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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왕십리곱창 방문자 평가
4.5점
맛4.0 가격5.0 응대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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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빵이 평균 별점 4.6 평가 324 팔로워 9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원래 가던곱창집이 문을닫아서
명지대 삼대곱창중 하나인 왕십리정착.
냄새하나 안나고 쫄깃한게 너무 맛있게먹었어요.
맵기는 조절가능하고 곁들여먹는 동치미도 시원하니 맛있어서 리필해서 먹었구요.
배달주문도 엄청많아서 사장님이 정신이 없으셔서 볶음밥 기다리다 못먹었지만 진짜 맛있게먹은집입니다.
다코미식가 맛없으면별로야 평균 별점 3.8 평가 945 팔로워 128
4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보통
명지대학교 입구 건너편골목 안쪽에 위치하고 있다. 근처 곱창집 중 모래내곱창 도 상당히 유명한데 가게는 모래내가 2배정도 크다. 두 곱창집 모두 항시 저녁에는 사람이 만석이고 포장해가는 사람들도 많다. 1인분 포장하면 두명이서 먹어도 충분한 양이다. 좌석은 많지 않다. 한 6테이블 정도 있는데 자리도 좁아서 불편하긴 하다.
곱창종류는 한가지이고, 곱창에는 당면 깻잎이 풍부하게 들어가 있고 모래내에 비해 곱창 잡내가 좀 적었다. 그리고 곱창이 부드러워서 입에서 잘 씹히는게 특징이다.
소스도 맵지 않고 간이 잘되서 (달거나 짜지 않음) 곱창이랑 잘 어울린다.
소주 한잔 하면서 안주로 혹은 반찬으로 먹기 적당한 돼지 곱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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