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파로라 방문자 평가
4.5점
맛4.0 가격3.5 응대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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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베르흡 평균 별점 4.8 평가 122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근처 식당을 방문했다가 우연히 찾은 아주 만족스러운 카페였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바닷가가 예뻐요. 예쁘게 잘 꾸며두셨어요.
다코미식가 햇반 평균 별점 4.5 평가 1058 팔로워 88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너무 예쁜 삼척 카페입니다.
바닷가 근처에 있어서 바다보기에도 너무 좋았구요. 인테리어 자체도 발리 느낌나서 너무 예뻤어요. 삼척에서 조금 거리가 있는 궁촌에 위치하고 있어서 그런지 아직 많이들 모르시는 것 같더라구요. 주말에 방문했는데 다행히 손님이 많지 않아서 조용히 카페를 즐길 수 있었어요.
크로플와 커피를 마셨는데, 크로플은 브라운치즈와 아이스크림을 올려줘서 단짠단짠이 너무 잘 어울리더라구요. 크로플 가게도 많이 생겼는데 기본도 못하는 집이 많은데 여긴 맛있는 편이어서 만족했습니다.
커피도 저렴한 편은 아니었지만 아메리카노와 라떼 모두 맛있더라구요.
날씨 좋은 날에 방문하면 사진찍기도 너무 좋고, 멍때리기도 좋을 것 같습니다.
ssogood 평균 별점 4.0 평가 155 팔로워 40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삼척 레일바이크 궁촌역에서 이용하기 좋음.
(궁촌역-용화역 코스)
주위에 갈만한 카페가 여기 밖에 없는 점도 있지만 충분히 실내실외 예쁘게 잘 꾸며놓으심.
통창 뷰는 완벽한 오션뷰는 아니라 다소 아쉽긴 하다.
브라운 치즈 크로플 11,000원
일반 크로플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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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 아이스 5,000원
맛은 다 아는 단짠단짠 맛이라 무난.
바닷가 인근 예쁜 카페에서 먹으니 기분 좋은 곳.
멀리서 찾아갈 정도는 아니지만
레일바이크 타고 궁촌으로 셔틀타고 돌아가는 코스라면 찾기 괜찮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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