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건의 무무베이커리 방문자 평가
3.7점
맛4.4 가격3.9 응대4.7
매우만족(2)
만족(1)
보통(4)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와닝2 평균 별점 4.8 평가 48 팔로워 0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기대가 너무 커서그런지 맛은 그냥그랬어요 ㅠ 그래도 친절하세요
다코미식가 ej 평균 별점 4.1 평가 756 팔로워 47
3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욕지도에서 현지마을버스를 타고 동네를 한바퀴 돌고나서 내리니 바로 나오던 곳이에요. 인터넷으로 사진만 봤었는데 직접 가볼 수 있어 넘 좋았습니다. 내부에는 책이
많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북카페인줄.. 시간 여유만 있다면 커피랑 빵 먹으면서 책한권 읽고 오기 딱 좋은 곳으로 보였어요. 빵진열대 밑으로 트렁크가 여러 개 있길래
이건 뭔가 하고 여쭤보니.. 모두 책이라고. ㅎㅎ 아마 주인장분이 육지에서 이사오시면서 책을 모두 싸들고 오신 듯 했어요. 저는 고구마 스콘이 넘 맛있었습니다.
고구마가 잔뜩 들어가 빵 아니고 정말 고구마로만 만든 스콘처럼 느껴졌어요. 쿠키는 생각보다 바삭대지않고 눅눅해서 조금 아쉬웠으니 참고하셔요~
흔쥬 평균 별점 3.8 평가 339 팔로워 7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무심코 들어갔는데 커피가 참 맛있었던 곳.
사장님이 농사도 짓고 카페도 운영하는 곳이다. 빵을 맛보지 못해 아쉽지만 앞선 손님들이 많이 사가고 지역 주민분도 와서 케이크 주문해서 가는 걸 봤다
음료 가격은 저렴한 편이고 무난하게 마실 수 있는 맛이다
직접 농사지은 감귤로 잼도 만들어서 팔고 있고, 사장님 친구분이 골드키위 농사를 지어서 만든 잼도 같이 팔고 있다
잼 시식을 해봤는데 잼이 아니라 청 같았다. 맛있고 달콤했음ㅠㅠ
그리고 카페에서 직접 제작한 엽서와 배지가 있는데 욕지도와 관련된 귀여운 그림들이어서 기념삼아 구입했다
배 시간 때문에 오래 못 있다 갔지만 나중에 욕지도 다시 들르면 빵도 사고 오래 머물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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