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건의 즉석 바지락손칼국수 방문자 평가
4점
맛4.4 가격4.4 응대4.2
매우만족(5)
만족(3)
보통(3)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꼬모별이 평균 별점 4.3 평가 55 팔로워 1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이사가고 멀어저서 오랜만에 방문했어요
리모델링해서 테이블로 변경되서 먹기편해저서 좋았는데 가격은 올랐고 김치맛이 예전처럼 맛있진 않았어요
칼국수가 워낙 푸짐하도고 맛있고 공기밥도 달라고하면 추가로 줍니다.비오는날 먹기 딱 좋고 점심,저녁때가면 항상 웨이팅이 있으니 피해가세요
다코미식가 spinni 평균 별점 3.8 평가 157 팔로워 464
3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보통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 6번 출구에 위치한 줄서서 먹기로 소문난 칼국수 집.
한 요리하시는 지인께서 아플때도 생각나 온다며 오래 전부터 맛집으로 추천했던 곳이라 사실 기대보다 더한, 믿어 의심치않는 확신을 갖고 방문했습니다.
또 올라온 평가중 '가끔 미친듯이 여기 칼국수 먹고싶다'가 확 끌어당기기도~
작은 식당내 좌식 테이블들 옹기종기
코로나 여파로 휑하니 한산한 다른 집들과 달리, 다행히 긴 줄서기는 없었지만 점심시간 맞아 금새 만석이 되더군요.
흡사 세숫대야만한 커다란 그릇에 그득 담긴 칼국수. "2인분 맞지?"
일행과 함께 깜짝 놀라 국자로 휘휘~
'다행이다' 면은 적당히!
그러나 대신 바지락은 왕창 산더미!
"이 껍질 언제 다 까지?!"
먹기 전 눈 앞에 직시되는 노동력 감지에 배시시 새어나오는 즐거운 한숨, 웃음. ㅎㅎ
다른 집들과 비교할 수 없게 쏟아부은듯 많은 바지락. 바다에서 갓 퍼올린 것처럼 국물에 녹아든 바지락 내음이 맑고 깊다!
풍성하고 인상적임에도 별 세개줌은
듣던 바와 달리 평범한 김치탓도 있지만,
두달여 코로나로 이제 곳곳 식자재 유통이 원활치않음이 여기도 해당되는걸까... 다들 칭송하던 소문난 맛이 오늘 유독 까탈스런? 내 입맛에 조금 덜 와닿는걸까... 살짜쿵 아쉽도다.
서나라구 평균 별점 4.5 평가 228 팔로워 4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예전엔 좌식이었는데 의자앉아서 먹을수있게 바꼈어요
예전에 신발벗고앉아서 다먹고 다리저렸는데 불편함이 없어졌어요
메뉴도 단일메뉴라 빨리나오고 양도 정말푸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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