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건의 바리스파티움 방문자 평가
2.6점
맛2.3 가격1.7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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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키몽 평균 별점 3.4 평가 285 팔로워 71
3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분위기 : 잠실역을 가는 사람이나 주민들까지 몰리는 카페인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시끌벅적한 카페입니다. 조용하지는 않습니다.
맛 = 화이트모카는 인공적인 맛이 캬캬캬...
초코칩넛은 그나마 낫네요. 아아만 먹어도 괜찮을 듯
기타 = 콘센트는 하나지만, 충전 부탁하면 해줍니다.
총평 = 근처 갈때없으면 가시라!
다코미식가 조이 평균 별점 3.7 평가 616 팔로워 192
2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뭔가 인테리어 분위기가 목재를 이용해 도서관같은 느낌을 풍기고 있어서 ㅋㅍㅂㄴ 생각이 날 정도로 조금 흡사했어요. 대로변과 사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찾을 수 있는 위치에 있어서인지 상당히 시끌벅적합니다.
맛은 나쁘지 않았어요. 아메리카노와 티라떼를 마셨는데 평범했어요. 티라떼는 티를 많이 우렸는지 엄청 진했습니다. 다만 가격이 좀 너무 심한 것 같아요. 위치상 어느정도 이해는 하지만 양이 많은 것도 아닌데 커피 한잔에 4800원은.. 좀 당황했네요. 대부분 음료가 5000원을 넘어갑니다. 전망 좋은 곳도 아닌데 가격은 비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카페 내부에 화장실이 없고 건물 내에 있습니다. 주차는 1시간만 지원해주고 이후는 지불하셔야 합니다. 주문할때 셀프서비스 기계로 직접 주문하고 음료 픽업도 직접 해야합니다.(가격에 서비스값이 포함 안되어있다는 뜻이죠.)
다코미식가 Datejust 평균 별점 3.7 평가 472 팔로워 45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트리지움 상가 1층에 있는 카페입니다. 특별한점은 없습니다. 평범한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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