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베이커리 우빵 방문자 평가
3점
맛4.0 가격3.0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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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내돈내먹 평균 별점 3.6 평가 280 팔로워 39
3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제주시청 근처 사거리 도로변에 위치한 작은 베이커리 카페로, 취식할 수 있는 테이블도 4개쯤 있다
월요일 휴무에 오전 11시~저녁 7시가 영업시간인데 평일 11:30 쯤에 도착하니 당연히 여유가 있었다
소규모로 운영하다보니 빵의 가짓수나 수량 자체가 많은 편은 아니었고, 빵을 바로 구워서 내놓다보니 기본적으로 맛은 괜찮은 편이었지만 일반 프차 빵집들에 비한다면 가격대도 살짝 높은 듯 했다(크기 감안)
뱅오쇼콜라(3.8천원), 소금빵(1.9천원), 햄치즈 소금빵(2.9천원)에 음료로 아이스 아메리카노(3.5천원)를 주문했는데
커피는 살짝 탄맛이 날랑말랑 했지만 꽤 진한 편이었고 빵과 함께 먹기에는 나쁘지 않았다
소금빵(시오빵)은 요즘 유행하다보니 추가된 메뉴가 아닐까 싶은데 비주얼은 인스타용으로 괜찮아 보였으나(특히 햄치즈 소금빵은 색이 검정색이라 특색있었다) 버터와 소금의 오묘한 조화가 느껴지지는 않아서 조금 아쉬웠다
반면 뱅오쇼콜라는 초콜릿이 적당히 녹아 빵과 잘 어우러졌고, 빵 자체도 겉바속촉이라 다른 곳 보다 맛있었다
전반적으로 빵은 맛있는 수준이나 일부러 멀리서 찾아갈 정도까지는 아닌 듯 하다
메이카 평균 별점 4.1 평가 23 팔로워 0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크롸상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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