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건의 아메리칸 차이니즈 친 방문자 평가
4.7점
맛5.0 가격3.8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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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쇼 평균 별점 4.6 평가 202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서초로 옮기시고 나서는 처음 가봤는데 가게가 전반적으로 넓고 깔끔해졌습니다.
맛은 여전히 좋아요. 우육마라탕 정말 맛있고 오렌지치킨도 바삭하고 맛있었습니다.
다코미식가 맛없으면별로야 평균 별점 3.8 평가 945 팔로워 128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경복궁 근처 괜찮은 퓨전 중국요리집을 찾았다. 사장님은 말이 많으시면서(TMI) 친절하시다. 오픈한지는 얼마 안된듯 하여 깨끗하고 인테리어도 새것 같았다. 좌석은 2-3인 테이블이 외부에 있고 안쪽에도 방이 있었다.
일반 중국집으로 생각했는데 전체적으로 모든 음식이 상당히 퓨전스럽고 만족스러웠다. 맛도 있으면서 기본의 맛을 잘 살리면서 특이한 포인트를 한두개씩 잘 살린것 같았다.
샐러드는 고기가 짜지 않고 부드러우며 양도 상당했다. 쿵파오 치킨은 소스가 일품이며 고기가 살짝 단단하며 기존치킨과는 다른식감과 맛을 낸다. 단단하지만 씹기 불편한정도는 아니며 속까지 양념이 잘 배어들어 있었다. 볶음밥은 밥알이 알알이 잘 살아있는 정통 중국식 볶음밥 이었다. 만족스럽게
반주와 잘 먹었다.
홀라 평균 별점 3.8 평가 136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깔끔하고 담백한 맛. 마라탕은 사골베이스가 아닌 오리지널 마라탕으로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다. 볶음밥도 손이 계속 간다. 사장님께서 메뉴 설명을 잘 해주셔서 고민된다면 여쭤보는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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