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청기와타운 방문자 평가
5점
맛5.0 가격4.0 응대5.0
매우만족(2)
만족(0)
보통(0)
불만(0)
매우불만(0)
평가참여를 통해 평가결과의 신뢰도를 높여주세요!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그냥오늘하루 평균 별점 3.5 평가 158 팔로워 40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편하게 먹기 좋은 우수한 고깃집'
컨셉의 호불호를 떠나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시다
직접 구워주시는거는 물론, 반찬이 비면 비는대로 바로 가져다주시고 디테일한 설명까지 곁들여주신다.
고기의 맛도 상당히 괜찮다.
먹자마자 사르르 녹는다던가
수원에 본진이 있는 1인분에 지갑이 녹아내리는 업장만큼은 당연히 아니지만
곁들여먹는 사이드나 볶음밥도 괜찮다.
식기류도 상당히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다.
다만 흠은 업장보다는 업장이 위치한 건물이다.
주차장 설계를 누가 한건지는 모르겠다만
이래저래 참 쉽지 않다.
송도에 위치하지 않은 송도점이라는 아이러니는 덤
다코미식가 미식한무식가 평균 별점 3.3 평가 668 팔로워 37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LA 한인타운식 BBQ.
블루리본 서베이는 한국의 미쉐린이라 불리는 맛집 가이드 북.
블루리본은 국내 최초 창설된 맛집 가이드 북으로도 유명하다.
게다가 한국에서 업계 최고의 권위를 가진 것으로 인정받는다.
청기와 타운은 이러한 블루리본 서베이에 매년 수록되는 식당.
심지어 본점뿐만 아니라 휘하 지점들까지 리본을 늘 수령한다.
이러한 높은 평가는 청기와만의 차별화된 양념 맛에 기인한다.
실제로 이곳의 소갈비 양념은 한국의 일반적인 갈비와 달랐다.
양념의 단짠맛이 과하지 않았고 고기도 짧게 재운 느낌이었다.
단맛이 끝에서 잠깐 느껴지고 휘발되는 느낌이라 애를 태운다.
갈비 자체는 미국산 원육임에도 한우처럼 고소함이 꽤 진했다.
양념도 옅은 편이었기에 우지의 고소함이 죽지 않고 살아있다.
볼륨감이 있으면서 연하고 육즙까지 터지는 식감도 매우 훌륭.
재방문 의사: O
블로그 후기
소금천사 10월 7일
윤양 9월 3일
캡틴장군 8월 15일
우영감 8월 15일
쥬니 6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