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퍼센트 실링가 커피 방문자 평가
3.9점
맛5.0 가격3.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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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쿼카 평균 별점 4.2 평가 162 팔로워 0
3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온천천 옆 한적한곳에 위치. 평소엔 조용하고 평온한 분위기이지만 평일 점심시간쯤엔 근처 회사원들이 단체로 오면서 북적북적해지는것같다.
커피 메뉴는 500원을 추가하면 우유를 아몬드 우유로 바꿀수있다고한다. 밖에 작게나마 주차공간이 있어 차를 끌고 들르기도좋다.
좌석 배치가 살짝 비효율적인것같다. 일단 많은 사람을 수용할수있는 구조가 아닌데, 다섯중 셋은 4인석이며 , 하나있는 2인석은 엄청나게 커다란 소파를 가져다 둬 공간을 차지하는데다가 앉기에도 다소 부담스럽다. 그리고 중앙에 가져다 둔 기다란 형태의 테이블은 카운터를 마주보는 구조라 부담스러워 과연 앉을사람이 있을까싶다. 이마저도 이젠 수기명부용으로 쓰는 모양이지만.
아무튼 많은 일행을 수용할수없는 구조라 혼카페하며 여유롭게앉아있는것은 비추. 자리도 편안하지않고 혼자 넓은 자리를 차지하고있어야하는 점이 부담스럽다.
스마일 평균 별점 4.2 평가 126 팔로워 3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음료맛이 괜찮아요. 주차장있어서 편리하고 이부근에서 시간보내거나 친구만날때 좋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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