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건의 마르르 방문자 평가
3.6점
맛3.7 가격3.9 응대4.3
매우만족(2)
만족(4)
보통(1)
불만(2)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햇반 평균 별점 4.5 평가 1058 팔로워 88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압구정로데오에서 마라탕을 파는 곳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마르르가 있어서 좋았어요.
기본 면과 야채사리 3개에 6천원이고, 고기추가나 야채 추가면 돈이 들어서 기본 가격은 6천원에 즐길 수 있습니다.
점심 시간 이른 시간에 갔는데도 사람이 많았고 12시 전에 웨이팅이 있었어요.
야채는 소분되어서 낱개 포장이 되어 있어서 깔끔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꿔바로우도 주문했는데 마라탕도 먹으니까 양이 엄청 많았어요.
2인이면 마라탕만 3인이상부터 꿔바로우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엄청 배불렀습니다.
신라면 맵기 정도라고 해서 먹었는데 별로 안매워서 다음엔 매운맛 도전하려구요.
다코미식가 퐁퐁 평균 별점 3.0 평가 340 팔로워 88
2점 맛 맛없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재료관리가 비위생적인 마라탕집이 싫었는데 여긴 비닐 소포장으로 좀 더 위생에 신경쓴 듯 한데요 (환경오염 오짐ㅠ) 국물의 맛은 아쉽습니다 사골국 느낌이라 2단계 이상은 해야 마라 느낌 날랑말랑. 때리는 맛은 없어서 곰탕같네요..맵찔이다. 마라탕 땡기는데 혼밥해야 한다면 갈법한데 마라탕 자체는 벽돌집이 100배
나아요
Azero 평균 별점 4.8 평가 19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압구정 로데오에 약속있어서 갈때마다 점심으로 먹는 마라탕!!!!!
다른 마라탕 가게들과 달라서 새롭고 좋았던 점은 재료들이 한 묶음씩 비닐에 포장돼있다는 것! 완전 청결 플러스점수 백만점입니다
맛은 말해뭐해 진짜 맛있어요 마라탕 러버가 인정합니다 꿔바로우도 네조각이 나오는데 그걸 다 자르면 저만큼의 양이 나와서 완전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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