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파고파곱 방문자 평가
2점
맛1.0 가격1.0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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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햄스터 평균 별점 4.1 평가 70 팔로워 18
2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마천 성내천에 새로생긴 돼지막창집.
평소 내장을 너무 좋아하는 본인은 간판부터 FLEX한 이곳이 하루빨리 오픈하길 손꼽아기다렸고 매일같이 오픈하나 확인, 오픈날에 맞춰 갔다. 브레이크시간 끝나고 6시오픈인데 7시에 방문, 이제 막 만석인듯 했고 앞에 대기손님 3명 30분을 기다리라는데 날도 너무 춥고 동네에서 웨이팅은 처음이라 망설이다 웨이팅결정.
결론만 말하자면 맛, 가격, 서비스 다 별로였다. 기다린게 아까웟고 돈도 아까웠고 오픈에 정신없이 정리안된탓인지 서비스도 너무아쉬웠고 웨이팅시스템도 허술했다. 음식도 너무 늦게나옴. 우리가 웨이팅을 시작하기 전 막 착석햇던 테이블이있었는데 손님이빠지고 우리가 척석후(최소 20분) 우리음식이 나올때까지도(나오는속도 엄청늦었음 밑반찬 깔리는속도도 늦었음) 그 테이블은 메인없이 소주 2병을 마시고있었다. 그것도 그거지만 옆테이블에는 있는 마요네즈와 와사비라던지 콩나물국 싸먹는 상추깻잎쌈 등 여긴 잇고 저긴 없고 들쑥날쑥있는 밑반찬도 썩 기분이 유쾌하진 않았고 첫날이라 허둥지둥 이었을거고 몰린손님에 정신없던 탓도 있었으리라 이해하고 이해했지만 38000원의 D세트에 포함으로 나오는 오뎅탕은 기본서비스로 준다고 해도 물음표일 수준.. 그리고 지극히 주관적인 입맛일 수 있겠으나 음식이 돼지냄새가 많이나고 너무 짜서 도저히 다 먹지못하고 일어났다. 사실 저날 당일의 추위+웨이팅+약4만원의음식값+서비스+맛 총합은 솔직히 별하나도아깝다.
오해는 안했으면 하는게 서비스가 엉.망. 인것이 아니다. 오픈날이라 정신없어보였던 것 뿐. 본인이 유독 까다로운거라고 자긴 먹을만하다고 열심히먹던 짠걸 잘먹는 일행은 그날 물을엄청 마셨다는..
*오픈날에 방문, 정신없어보이는 모습이 아쉬웠음
*동네장사인데 가성비는.. 글쎄 비싼 것 같다. 세트가 저렴해야하는데 그게 제일 잘 모르겠음.
*너무 짜다
*오픈날의 평가라 개선되엇을 수 있음
*입맛과 판단은 지극히 주관적 개인적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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