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가장 보통의 하루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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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맛5.0 가격5.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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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고구마 평균 별점 3.9 평가 473 팔로워 8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서현동 먹자골목 안쪽 끝자락에 위치한 가정집을 개조한 듯한 조용하고 예쁜 카페 가장 보통의 하루.
앤틱한 분위기, 곳곳에 사장님의 손길이 담긴 소품으로 디테일이 살아있다. 모임을 하기도 좋을 것 같고 부모님을 모시고 와도 좋을 것 같다. 물론 혼자 와서 사색에 잠겨도 좋을 것 같음.
디카페인도 가능하고 각종 차도 판매하고 있다. 디저트 메뉴도 휘낭시에, 버터바, 바스크 치즈 케이크, 쿠키 등 있는데 맛 자체는 한 품목당 하나 정도인데 (예를 들면 휘낭시에는 일반 휘낭시에 하나) 각각 베이커리들이 다 맛있다.
넓고 쾌적하고 깔끔해서 좋다. 날씨에 따라 뚜벅이로 가기엔 좀 힘들어서 별은 하나 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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