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건의 노만주의 방문자 평가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4.3점
맛4.2 가격3.3 응대4.4
매우만족(6)
만족(4)
보통(3)
불만(0)
매우불만(0)
홍혅이 평균 별점 4.4 평가 16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마당이 있어 따뜻하고 조용한 분위기가 나서 좋았습니다. 초여름에 방문해서 그런지 더 푸릇푸릇하고 그 푸릇한 자연과 예쁜 주택식 건물이 너무 예뻤습니다!
다코미식가 떼굴이아부지 평균 별점 3.5 평가 597 팔로워 70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 잔디마당이 엄청나게 큰 애견 동반 입장이 가능한 카페. 족히 천평은 넘어 보이는 넓은 잔디에 강아지와 아이들이 뛰어 다니고, 삼사오오 가족들과 연인들이 돗자리도 펴고 모여 있어 나들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음.
- 아들내미가 대형견을 좋아해 조카가 키우는 골든리트리버와 함께 방문하니 주변 사람들에게 인기폭발이라 매우 부담스러웠음. 아메리카노맛은 별로 진하지 않고, 향이나 맛 모두 쏘쏘로 역시나 분위기 맛집으로 생각됨.
- 엄청 큰 카페지만 주말에 가면 주차장도 만차에 사람들이 워낙 많아 테이블도 잡기 힘들어 편하고 여유있게 쉴 수 없으니 평일에 방문하면 좋을 듯...
다코미식가 매련 평균 별점 4.1 평가 391 팔로워 25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아주 넓은 공간에 뛰어놀 공간이 많은 카페. 개인 주택을 개조했다고 하는데 2층짜리 실내는 자리가 그렇게 많지는 않다. 특히 2층은 층고가 너무 낮아서 고개를 숙이고 걸어야 할 정도.
이 카페의 매력은 야외 좌석인데 돗자리를 챙겨오거나 캠핑 체어를 갖고와서 즐길 수도 있다. 반려견과 함께 뛰놀기도 함. 애기들 데리고 오는 가족들을 위한 트램볼린도 있다.
근데 메뉴들도 제법 맛있고 직원들도 아주 친절하다. 뇨기가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고 리코타치즈를 곁들인 토마토 오픈 토스트도 매우 좋았다. 심지어 피칸 타르트 마저 완벽함. 다만 주문 누락이 있었는데 매우 미안하다고 하면서 서비스도 줌.
길냥이들 4마리가 살고있는데 매우 살가움.
다만 가격대가 매우 높고 모기에게 뜯길 수 있는 것은 다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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