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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37.5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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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
맛3.0 가격4.0 응대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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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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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조이 평균 별점 3.7 평가 596 팔로워 192
3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깔끔하고 캐주얼한 분위기의 브런치카페.
• 내부
밝은 조명과 흰색 톤 인테리어로 화사한 분위기이며, 전체적으로 캐주얼합니다. 의탁자는 대부분 4인용이나 의자가 소파처럼 푹신한 스타일이라 오래 앉아있기에 편했습니다.
• 메뉴
스파이시 라구 리가토니 파스타는 살짝 매콤한 편이며 라구소스가 살짝 걸쭉하고 짠 편입니다. 아란치니 떡볶이는 무난하게 맛있었고 아란치니가 잘 튀겨져 나와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리코타 샐러드 피자가 인상적이었는데, 페스츄리로 도우를 만들어 내어 바삭하고 신선했습니다. 샐러드와의 조합은 좋았는데 페페로니는 잘 모르겠네요. 하우스 스테이크 역시 무난하게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브런치 뿐 아니라 메뉴가 이탈리안식을 중심으로 다양한 편이라 식사하기에도 좋고 카페처럼 음료 이용만 하셔도 됩니다.
주인 부부가 상당히 친절하시고 애쓰시는게 눈에 보였습니다.
• 주차
카페 바로 앞에 주차 가능하며, 3-4대 정도 가능해 보입니다.
마니 평균 별점 4.3 평가 253 팔로워 10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예스24라이브홀 근처의 브런치 카페입니다 음료만 마셔도 되지만 보통 브런치를 먹는 곳이예요 바닐라라떼랑 딸기바나나주스 모두 호불호가 갈릴 맛이라서 신중히 주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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