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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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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평균 별점 3.4 평가 103 팔로워 2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근처 카페가 없어서 방문했던거였는데 사람들도 많고 점심시간대는 꽤많이 기다려야 하더라구요. 아메리카노는 오픈부터 9시까지는 세일이라서 출근전에 사서 먹으면 될 것 같고 녹차라테 찐하고 달달하니 좋아요. 정신이 번쩍 나게 해주는 맛이랄까 카페 내부는 작지 않지만 한번에 많이 가시면 앉지 못 할 수 있다는 점 알아두시면 될 것 같고 텀블러 가져가셔서 드시길 바래요. 생각보다 일회용품들이 많이 나와서 텀블러 추천이요~ 그리고 사장님 혼자라서 손님들 많이오면 약간 순서가 헷갈리니까 앞뒤로 누구 였었는지 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점심시간 시간은 아까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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