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반포시골집 방문자 평가
4.2점
맛4.0 가격4.0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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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sta 평균 별점 3.1 평가 153 팔로워 6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최근에 다시 들렷습니다(21년 12월 1일)
청국장은 여전히 냄새 안나고 괜찮았는데
반찬들 형편없어지고. 김치가 맛없어졌어요
김치찌개는 안먹어서 맛이변했는지 모르겠네요
삼겹살을 먹었는데 상 밑으로 기름이 흥건하게 다 떨어져서 양말을 다 기름으로 버렸습니다
비싼 코트 입고갔는데. 옷을 상밑에 둘뻔했는데 큰일날뻔했어요.
근데 사장이 제대로 사과도 안하고
이제 안가려고요. 매너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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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후기
지나가다가 들렸는데 청국장 냄새도 안나고. 고소해요. 김치찌개도 맛있네요. 매콤 새콤. 밥도둑입니다. 삼겹살도 괜찮구요.
다코미식가 맛집찾... 평균 별점 4.3 평가 1067 팔로워 342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공주 반포면에 새로 생긴집이다.
예전에 논이었는데 밭이 되더니
집을 짓고 식당을 열었다.
청국장 냄새가 구수하다.
막국수를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 식성이지만
오늘 만큼은 청국장이 확 땡긴다.
먼저 반찬이 나온다.
하나씩 맛을보니 내공이 있어보인다.
어 계란말이까지 ...
모양은 투박하지만 맛은 좋다.
친구가 막국수를 한공기 담아준다
막국수는 별넷
청국장은 별 다섯이다
여름에 바깥에서 고기구워 먹으면 분위기 굿일듯싶다.
지방도로변 논 자리에도 이런 운치가 있구나.
오늘 점심은 횡재한 느낌이다.
담엔 코다리를 먹어볼까나.
청국장맛이 계속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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