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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의 코다리명가 방문자 평가
3.8점
맛4.7 가격3.3 응대4.0
매우만족(2)
만족(3)
보통(1)
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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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hgf 평균 별점 4.2 평가 125 팔로워 10
3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대로변 하도 눈에 띄여서 벼르고 벼르다 갔는데 점심 특선(?)이라 코다리가 너무 작음. 보통 코다리집 코다리는 몸통이 3개로 나뉘는데 여기는 얼마나 작길래 2개로 나뉨. 반찬 더 달라니 산더미처럼 쌓아서 줌. 콩나물도 띵띵이 콩나물 줌. 뭔가 재탕 느낌 때문에 샐러드, 백김치(?) 입에도 안 댐. 재탕은 아님. 돌솥밥 찐득찐득 뭔 약밥 먹는 줄 알았음. 돌솥에 넣을 뜨거운 물이 시커먼 보리차임 ㅠㅜ 하;;; 구수한 슝늉맛을 보리차가 완전 방해함. 색감도 시커먼스 ㅠㅜ 계산하고 나가는데 앞으로 이렇게 늦게 오시지 마시고 어쩌구 저쩌구~ 라고 함 ㅠㅜ 다시는 안올건데요~ 라는 말을 삼키고 삼켜서 잘 먹었습니다~ 하고 나옴 ^^;; (아 맞다 김 위에 간장 종지 딱 저렇게 나옴 ㅎㅎㅎ)
모두모아드림 평균 별점 4.5 평가 2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점심특선 11,000원에 돌솥밥을 주문하면 정말 후회 하지 않아요.
요즘처럼 짬뽕 한그릇도 만원이 넘는 물가에 점심 손님 접대와 모임에는 최곱니다. 매콤하면서 단맛이 입맛을 땡기고 셀프 코너에서 잡채와 여러 반찬을 맘껏 먹을 수 있어요.
특히 시래기와 같이 김에 청양고추를 얹어서 밥과 함께 먹으면 밥 도둑이 따로 없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즐건하루 평균 별점 4.4 평가 147 팔로워 10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매콤하고 달콤한 코다리는 다른 어떤 재료와도 잘 어울린다. 반찬은 무한리필 셀프코너에서 담을 수 있어서 편하고 주차도 2시간무료이다.
블로그 후기
MichaelO 7월 14일
딱오늘까지만 2023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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