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건의 토닭토닭 방문자 평가
3.8점
맛4.1 가격3.7 응대4.0
매우만족(3)
만족(15)
보통(5)
불만(0)
매우불만(1)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Chanmi 평균 별점 4.3 평가 610 팔로워 8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맛있어요, 메뉴 이름들도 넘 귀엽지 않나요~?
계란찜이 이렇게나 푸짐하게 나오다니.
무난하게 갈만한 곳이예요!
나오는 음악도 상큼하구요
zzangmon 평균 별점 4.6 평가 78 팔로워 1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숭늉을 주셔서 색다르게 느껴졌어요. 조리가 다 되어 나와 바로 식사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넓은 공간에 화장실도 따로 있어 좋았습니다.
Jae Kim 평균 별점 4.2 평가 114 팔로워 5
1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치즈닭갈비를 먹고있는데 이물질이 씹혀서 빼보니 손가락 마디만한 가늘고 긴 뭔가가 나왔다. 나무는 아니고 플라스틱 같은 질감이다
옆에 지나가는 직원분에게 얘기하니 ‘죄송합니다’ 하고 그냥 간다. 그리고는 아무 피드백이 없다
원래 까다로운 편이 아니고 그냥 진상고객 되기 싫어서 남은 음식을 먹고 있는데 입에서 뭐가 또 씹힌다. 다행히 이물질은 아니고 딱딱하게 말라비틀어진 식재료 같았는데 순간 짜증이 확 났다
매니저님을 불러달라고 했더니 아까 그 직원분이다. 음식 안에 이물질이 입속에 들어갔다 나왔는데 아니 무슨 피드백이 없냐고 컴플레인 했다. 내 생각엔 적어도 주방에 들어가 이물질이 뭔지 확인하고 답을 주거나 (확인도 안하고 그냥 닭뼈란다) 음식을 새로 내올까요 물어보는게 맞지 않나 싶다. 심지어 이물질은 아까부터 쭉 그냥 내 테이블에 있었다
입맛이 떨어져서 일어나 카운터로 갔다. 돈을 받지 않겠다고 한다. 컴플레인 하자 나온 액션이라 나도 불편해서 그냥 받으라고 두번 카드를 내밀었으나 받지 않는다. 하지만 하나도 기쁘지 않다. 어차피 나도 식사를 마치지 못했다
이물질이 나왔더라도 손님이 이해할 수 있게 처음에 잘 피드백하고 양해를 구했더라면 좋았을 것이다
참고로 이 집의 음식 구성이나 맛은 특별하지 않았다
다시는 오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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