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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카페일레븐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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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ej 평균 별점 4.1 평가 756 팔로워 47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더치커피를 내려서 판매하는 커피맛집이었습니다. 처음 들어간 입구에는 커피머신과 기구가 많아 놀랐는데 직접 로스팅을 하고 커피를 내려서 판매를 하는 것이라 그렇더군요. 내부는 섹션별로 분위기가 달라 고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특히 둘이나 넷이 게별적으로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여러개 있어 상당히 편리했습니다. 넓은 내장보단 아무래도 프라이빗한 공간들이 더욱 인기가 있었고요. 이곳에서 가장 놀란건 커피값이었습니다. 카페라떼와 플랫화이트를 주문했는데 두잔의 값이 7천원이었습니다. 서울에서라면 대략 1잔의 값이었을텐데 넘 기분이 좋았네요. 상당히 친절하던 여직원분도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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