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건의 플러스카페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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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맛4.3 가격4.7 응대4.7
매우만족(3)
만족(1)
보통(2)
불만(0)
매우불만(0)
나리 평균 별점 3.9 평가 37 팔로워 5
3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산책하다가 들린 카페에요.
첫 방문한 곳인데 여기는 시니어분들께서 직원으로 일하는 곳이라고 하네요. 주문시에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주문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답이 느릴수 있고 대답이 잘 안 들릴 수 있어요.
제로페이 결제가 가능해서 저는 제로페이로 주문했네요.
공중화장실이 옆에 있어서 지나다니는 사람이 많은데 문을 열때마다 유리벽에 부딪혀서 카페 내부에 오래 있기는 좀 불편했어요. 이 부분은 잘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음료는 맛있는 편이에요.
다코미식가 PAEK 평균 별점 4.4 평가 273 팔로워 144
3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간만에 혜화동 갈일이 생겨 방통대옆 마로니에공원쪽을 걷다가 무심코 들어간 카페. 겉에서 보기엔 전체 건물이 카페같지만 테이크아웃을 위한 작고 아담한 장소다 안에는 6~10명 정도 앉을 테이블이 있으나 작은 규모에 코로나시대다 보니 실내좌석은 자진해서 폐쇄해두었다
다행히 야외에는 노랑색 빨간색 파라솔이 있는 4인 좌석 테이블이 마련되어있다 가격은 너무 맘에 들정도로 착하고 바리스타는 테이크아웃잔 슬리브의 인쇄물을(올린 사진참고)보면 알수있듯이 실버세대 인상 좋은 바리스타 아주머니가 시원한 아메를 내주신다 날좋은날 공원을 거닐기전 이곳서 테이크아웃 한잔 해도 나쁘지않을듯 하다
자두에이드 평균 별점 4.5 평가 6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실버 바리스타님들이 계신 게 인상적이었고 음료도 넘 맛있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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