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요일

다코미식가 맛두이안 평균 별점 3.8   평가 459   팔로워 106

4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재방률 85%
'88년 부터 이어내려오던 갬성'

tip
ㅡ사장님 말 편하게 하심 주의
ㅡ술 가격이 좀 쎄지만 매력 있다.
ㅡ닫는 시간 12~2시 사장님 마음

@평가@(10점만점)
맛 6점
위생&서비스 8점
가격 5점
분위기 9점
매력도 8점

나무 오두막 같은 갬성이다. 편하게 말하지만 어쩐지 친절한 사장님의 태도가 나쁘지만은 않다. 원래 그러신건지 아니면 그날 따라 일찍 닫아서 그게 미안하셨는지 사과도 챙겨 주시고 차도 챙겨 주셨다. 감사히 잘 먹었다. 술 가격이 꽤 쎈편이긴 하지만 워낙 매력적이라 또 가고 싶긴 하다.

맥주

하트상추 평균 별점 3.7   평가 65   팔로워 15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분위기, 애정 가득히 꾸며온 가게, 아저씨만의 감성, 맛.. 빠짐 없이 최고👍

이런 분위기의 집이 언제 있었지, 싶은 곳...
사과를 가져다 칼로 알아서 썰어 먹을 수 있다.🤭

아저씨가 직접 만드신 라코타치즈도, 사과가 잘게 썰린 달달한 샹그리아도 모두 좋았어요~

무엇보다도 분위기가 정말 좋고, 테이블 배치도 자유분방한데 다들 적당히 떨어져 있어 좋아요

샹그리아

우웨엥 평균 별점 3.8   평가 144   팔로워 1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공간이 독특하면서 분위기 있네요.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계속 주섬주섬 뭔가를 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