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방문자 평가
4점
맛3.0 가격3.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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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 평균 별점 4.3 평가 251 팔로워 12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마라탕을 그리 즐기진 않지만 정말 어쩌다 한번씩 그 독하고 얼얼한 느낌에 끌려 먹으러 가는데 해산물 식당 있던 자리에 새로 춘리마라탕이 생겨 방문했습니다.
매운단계 1단계를 시켜 별로 맵진 않았고, 현지인으로 보이는 가게 직원도 재료 떨어진 것 있는지 끊임없이 체크하는 등 매우 열심인 것이 보였습니다.
다른 마라탕 가게들의 공통점이자 제가 가지 않게 되는 이유인 비위생적이라는 점도, 춘리마라탕이 쿵푸마라탕과 함께 제일 큰 체인이다 보니 잘 제어되는 편인 것 같았고요.
앞으로 마라탕 생각 나면 여기 또 가게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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