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솔향기오리촌 방문자 평가
5점
맛5.0 가격5.0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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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을찾아서 평균 별점 3.9 평가 142 팔로워 13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좋아하는 집. 메뉴가 헤비해서 자주 가는 집은 아닌데 부모님 모실 때 1년에 1번은 가게 되는 집이에요.
오리약탕 굉장히 구수하고 보들합니다. 밑반찬도 늘 만족스러워요. 장아찌를 잘 하더라구요. 이 지역에 먹는 밥식해도 맛있어서 두 번 리필 해먹었어요.
예전엔 오리탕 주문하면 세트로 녹두찰밥과 들깨칼국수까지 줬기때문에 탕 1개 시켜서 성인 4~5인이 먹어도 배가 터질듯했는데 현재는 칼국수 서비스는 없어졌어요.
녹두찰밥까지 오리탕에 서비스로 나오고 있어요. 가격은 매년 오르고 있구요.
재료 소진이 되면 주문이 마감이기 때문에 필요한 건 미리미리 주문 하시면 좋아요. 저희는 서비스 밥 이외에 찰밥은 추가 주문했다가 없다하셨는데 꾸역꾸역 구해주시긴 했습니다. 육수도 추가해서 먹으려면 미리미리 추가 주문하시구요.
이 집 오리불고기도 맛있어요.
일 하시는 분들도 친절하시구요.
원래 포인트제 운영하셨는데 없어진지 꽤 된 듯해요. 1년에 1번 정도 가다보니 바뀐 서비스 파악이 좀 느려요.
헬로 평균 별점 3.0 평가 1 팔로워 0
3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불친절
어버이날이라 그런지 가족단위가 많아서 시끌벅적했네요
테이블도 6명에 한상이라 너무 좁았고..
밖에 비가와서 서늘한편이였는데도 사람많고 불편하고 밥이 코로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불친절하고.. 휴.
차라리 시간대별로 예약받았음 더 좋았을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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