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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워커샵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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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점
맛4.5 가격3.5 응대4.0
매우만족(1)
만족(3)
보통(0)
불만(0)
매우불만(0)
별이귀여워 평균 별점 4.9 평가 90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대전역 동광장 근처 소제동에서 워커스버거로 워커샵(카페)에서 햄버거집으로 바꾼것같습니다. 엄마의손길셋트가 떠오르긴합니다. 셋트구성중 사이드는 감자튀김이아닌 감자칩이며, 무료로 콘샐러드로 바꿀수잇습니다. 조금 기름진느낌을 콘샐러드로 바꿔먹으니 한결 좋습니다. 분위기도 이색적이긴한데 의자나 먹는 책상이 조금 불편하였습니다. 분위기 구경차원에서 2인 셋트+단품으로 드셔보는것도 괜찮을것같습니다..
마감이 8시라 7시반조금넘어서 오신분들은 그냥 나가셨습니다. (라스트오더 7:30)
주차는 근처 불법주차 또는 공터, 흰색실선 빈자리를 잘 찾아서 해야하는것같습니다. (맞은편 태*버거는 협소하지만 주차장이 있긴합니다.)
북극이언니 평균 별점 3.8 평가 101 팔로워 4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미국 플로리다 어귀의 저택에 초대받아 앉아있는 기분.
나는 차를 주문했고 지인은 커피를 주문했는데, 쿠키나 커피는 특별히 맛있고 그렇지는 않고 딱 보통, 근데 분위기가 일단 너무 좋았고 공간별로 분위기가 달라서 지루하지 않고 공간 속에 녹아지듯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근처에 들릴 일이 있다면 한 번쯤 다시 들리고 싶은 카페.
하나 평균 별점 4.5 평가 510 팔로워 12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항상 핫한 소제동 중에서도 핫한 카페라고 하면 워커샵을 빼놓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빨간 벽돌로 이루어진 카페라 멀리서도 눈에 띄는 인테리어였어요
테라스 자리도 있는데 분위기 좋고 그 자리에서 사진도 꽤 많이 찍는걸로 알고 있어요 주택 개조 카페로 2층까지 있고 자리도 꽤 많았습니다. 1층과 2층 분위기가 꽤 달라서 다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분위기 좋은 카페였습니다
음료도 깔끔했고, 시그니처 음료도 꼭 시키는 편인데 달달한 커피라 부드럽게 넘어갔습니다. 약간 맵고 두툼한 치킨이 들어간 햄버거도 파는데 비주얼이 좋아보여서 다음에는 햄버거를 먹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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