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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커피포레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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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고구마 평균 별점 3.9 평가 443 팔로워 8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흔하고 흔한 무인 카페가 아닌 개인이 운영하는 무인 까페인 커피포레. 매장 아니 깔끔하고 꽤나 넓어서 수다를 떨기에도 좋고 혼자 노트북을 하러 가기에도 좋다. 안쪽에 룸 하나가 따로 마련 되어 있어서 스터디카페로 활용할 수도 있다. 이용료가 1시간에 4000 원인데 인당이 아니고 그냥 모인 사람들끼리 나눠서 내는 구조라서 가격이 합리적이다.
위치는 이매역과 야탑 역 사이 라고 해야 될까 역세권은 아니고 그냥 학원가에 위치한 곳이라서 학생들이나 근처에 사는 주민들이 오기에 편할 것 같고 애써 찾아갈 수 있는 위치는 아니다. 음료 종류가 다양하고 특히 콤부차가 있어서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