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삼일보신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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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구상 평균 별점 3.1 평가 228 팔로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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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죽칼국수.어죽이라불리는 음식을 탕으로 바꾸어 어탕이라하여 호기심에 찾은 식당이다.
한적한 부강의 언덕배기 자리잡은 식당은 최근 개업한 한옥의 기와집으로 매장안이 넓고 깨끗해서 좋았다.
어탕+솥밥을 주문하고 밑반찬과 함께 어탕이 나온다.
비린내는 없어 괜챦았지만. 탕에 들어간 사리는 살짝불어 끈기가 없었다.
솥밥을 덜어내고. 탕에 말아 한 숟가락 떠 먹어보니
나쁘진 않다. 도리뱅뱅등 술안주도 있어 한잔 할수도 있겠다.막걸리는 무료.
솥밥에 물을 부어 숭늉처럼 먹는데 반찬으로 젖갈류가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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