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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카페 윤 방문자 평가
2점
맛3.0 가격5.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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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알로하 평균 별점 3.6 평가 87 팔로워 5
2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음료가 다양하고 저렴함.
과일청이나 클렌징주스도 판매함.
전체적으로 음료가 달달함.
어른들이 시럽이나 설탕 찾는 경우도 있어서 그런 것일 수도...(달게 해달라는 아저씨 있었음)
고구마라떼 시켰는데 파우더로 만들거나 고구마함유랑 적은 듯.
뭔가 입에 걸리는 것도 없고 너무 달았음.
칸막이 있는 곳이 3군데 정도 있어서 약간의 공간분리 느낌이 있음.
하지만 카페가 자리수에 비해 넓지 않아 음료제조소리가 크게 들림.
음악도 좀 지르는 발라드 나옴(엠씨몽 노래도 나왔음....).
이 도로주변 카페가 사라져 한군데밖에 없어서 손님 회전율이 높음.
대신 낮에는 꽤 시끄러움.
한가하거나 저녁 때 좀 잔잔한 편임.
도로변으로 전면 유리창이라 내부 손님 수 체크하고 들어갈 수 있음.
그런데 겨울 저녁에는 유리창쪽이 좀 추운편.
와이파이 됨.
전반적으로 깔끔하지만...
지난번 저녁에 근무하는 안경 쓴 남자직원이 코파는 거 지나가다 봐서 별로 가고싶은 곳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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