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핸드메이드 방문자 평가
3.5점
맛4.0 가격4.0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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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미스터 달타냥 평균 별점 3.5 평가 209 팔로워 340
3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동네 카페 치고는 괜찮은 편□
주택가에 위치한 상당히 큰 규모의 카페입니다.
더치커피 아이스를 먹었는데 커피 맛도 좋고,
멀리 나가지 않고도 여유를 부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동네 주민들이 여유부리러 오는 곳이고, 커피 가격도 무난한 편입니다.
베이커리도 있는 것으로 알고 갔는데,
제가 갔을때는 빵이 있어야 할 곳이 텅 비어 있어서 맛을 못봤습니다.
3층 건물이 모두 핸드메이드 카페 건물이지만,
2층과 3층은 주차장으로 사용합니다.
주택가에 위치하다보니 별도의 주차장이 없을 경우 주차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데,
이 곳은 전용 주차장 덕분에 편했습니다.
1층만 카페로 운영되고 있고, 테이블 간격이 아주 넓은 편입니다.
주변을 신경쓸 필요도, 소음에 시달릴 필요도 없어서 좋았습니다.
카페 건물 둘레로 작은 잔디마당이 있습니다.
벽면 통유리는 완전 개방이 가능한 형태라, 날씨 좋을 때 밖을 바라보고 앉아 있으니 더 여유롭네요.
다코미식가 에블린 평균 별점 3.6 평가 111 팔로워 123
4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보통
3층 건물입니다.
주변 건물에 비하면 엄청 큽니다.
3층으로 된 카페인 줄 알았으나 1층만 카페이고 2층3층은 주차장 입니다.
그래도 1층이 엄청 넓어요.
창고형 같은 카페네요
커피도 그리 비싼 편도 아니고 창가 앞은 자기도 푸르른 잔디라고 야외 느낌 납니다ㅋ
베이커리 카페 같은데 평일이라 그런지 진열장이 텅 비었어요.
밥 먹고 간터라 배 불러서 못먹었을테지만 구경도 못해 아쉽네요.
음료 마시면 2시간 무료 주차 가능하고 옥상은 밤에 운영하는 야외로 된 주류 판매가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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