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오로촌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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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점
맛5.0 가격5.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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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말러 평균 별점 4.1 평가 228 팔로워 5
4.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상봉에서 술을 거나하게 먹고 나서
2차나 막차로 해장하러 가기 좋은 오로촌
마포구 서교동 합정역 근처에도 있는 곳인데
중랑구 상봉동 상봉역에도 최근에 오픈했어요!
맵기 단계가 조절 가능한 9천원 해장 라멘을 기본으로
편육 8천원, 흑돼지냉제육 8천원, 중화잡채 1만원, 계란볶음밥 9천원 등
다양한 식사메뉴 겸 안주가 있어요!
주류는 기린생맥주 6.5천원와 소주 6천원 등등
0단계 착한맛, 1단계 매운맛(진라면), 3단계(신라면), 5단계(불닭볶음면), 9단계(불지옥일듯)
정도의 맵기인 듯 한데
엽떡매니아로서 5단계 맵기가 적당했지만
텁텁함이 가중되서 3단계를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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